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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배수구에 나프탈렌을 여러개 넣은 다음 망사를 두겹으로 잘라서 배수구를 아예 막았습니다. 그러니 좀 덜하네요. 그러나 망사를 자주자주 씻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락스를 자주자주 뿌려주시구요

염산을 뿌려보세요. 옛날에는 약국에서 염산 사서 한번씩 화장실 청소 했잖아요<br />
아니면 보일 때마다 토치로 슬쩍 그을려 보시던가요

화장실 청소를 매일하시면...안될랑가요?^^

욕실용으로 연하게 희석된 락스계 세제로 며칠에 한 번씩 계속 닦아주는 것 밖에 방법 없는 거 같아요.<br />
샤워 하기 전에 뿌려놓고 샤워하면 좀 편하더라고요. ㄷㄷㄷㄷㄷ

청소는 매일은 못해도 2-3일에 한번씩은 락스로 청소하는편인데요...그래도 나와서요..ㅠ

락스가 최곱니다. <br />

분무기로 락스 싹 도포하시고 몇분있다가 물만 뿌리세요<br />
그럼 만사 오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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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에프xx는 모기도 안죽어요ㅠ ㅜ. 독한넘 뿌리면 되긴하는데 냄새가 오래가서 참기힘들고.

ㄴ 일단 모기를 손으로 잘 잡아서 주둥이에다 충분히 뿌려주면.... <br />
그놈이 견디다가 숨차면 어쩔수 없이 마시고 죽습니다.<br />
물론 사인은 질식사 입니다.

배수구에서 올라오는거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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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냄새 트랩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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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설치하면.. 안올라오지 않을까요????

드디어 연가시가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