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일 와이프 핸드폰.. 베가아이언으로 기변..



7.4일 교품판정받아서 7.5일 신규로 교체...



7.7일 오늘 11시20분쯤 와이프가 버스에서 떨어뜨리고 내린걸



알아차리고 저에게 연락왔길래 11시35분쯤 버스노선사업소에 연락..



12시에 다시 전화걸어봤는데 확인해봤지만 안들어왔다...



전화10번넘게해도 핸드폰 꺼져있음..



처에게 물어보니 배터리는 만땅상태라고 하는데..



이렇게 전화 걸어도 안되는거보니 뭐 그냥 잃어버렸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고..



왠지 11시 25분에 일반전화로 걸려온 2통의 전화..



받아도 대답도 없고... 쩝.. 이거 분실한거 확인하느라고 간본것 같기도 하고..



쩝...........



차라리 택시라면 카드찍힌거 연락하면 찾을 가능성도 높을것 같은데..

버스라서..



불행중 다행인건 기변시 기본조건이 보험3달이라..

돈좀 내면 다시 받을수 있을듯은 한데.. 많이 아프네요 ㅠㅠ



다행인건 ..갤럭시나 아이폰씨리즈가 아닌것..

이것들이야뭐.. 수출되어버리면

찾을길도 없을것 같고..

베가니 그닥 잘 수출될것 같지도 않고..



아 한숨나오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