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재즈의 대가들 빌리 홀리데이를 비롯해서 연주곡도 들어봤지만
린다 론스태드의 이 Am i blue는
정말 제가 듣기엔 가장 매력적인
버젼인것 같네요
빌리 홀리데이것도 좋지만
제목 그대로 빌리 홀리데이의
감성이 묻어져 나옵니다
린다 버젼은 좀더 대중적인 느낌을
줘서 저같은 재즈 문외한도
부담없이 들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재밌는건 린다 론스태드를 제가 잘
모르지만 재즈가수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
모든사람에게 똑같이 매력적이진 않겠지만 저만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디
(죄송 대부분 저보다 재즈에 관해
더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감히 곡을 추천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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