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일본영화에서는 여자 빤쓰, 부라자 이런거 많이 걸려 있습니다

영화는 빛이 생명입니다.<br />
일부러 조명을 쓰는데...흰 빨래야..큰 도움이 되죠..<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믿거나 말거나....<br />
<br />
.튀자...=3==3=33

ㄴ아무리 영화라 카지만 리얼리티가 떨어지잖아유<br />
살짝 스쳐 지나가는 빨랫감도 거의 흰 천임다..<br />

대부분의 영화 연출가는 한컷한컷마다 근사한 장면을 담아내야지 같은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얀 천이 거는 영화 제목부탁합니다.

다 애들 똥기저귀도 아닐텐데 말이쥬

헐,,,,,,, ㅂㄱㅎ님도 일반영화를 보시긴 하는 거군요.....놀랍습니다.

빤쓰랑 난닝구는 집에 널었나보죠<br />

저는 노란천 널은 영화도 봤씀돠....^.^!!

종백을쉰 그래서 빨래감이 읍는? 알몸 영화를 봐야 하는거심니다<br />
ㅡ..ㅡ

일본영화가 디테일이 참 뛰어나죠. 심지어 만화영화에서도요<br />
<br />
중국예술영화 중 염색공장이 주무대 인 것이 있었지요<br />

게이샤의 추억 보시면 영화 후반부에 여러가지 색이 아름답게 펄럭이는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의 영화 만드는 사람들이 아주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습니다. 그저 무조건 튀면 안 됩니다.

빨랫감이랑 영화릉 아무 상관도 없고 어떤 영상미를 추구 하는것도 아닌데<br />
왜 널어진 빨래들은 펄렁이는 흰색 천이어야만 하는가 그것이 참..<br />
<br />
솔직하게 빨랫줄에 빤주,부라자, 바지, 치마 널어지면 안대는검까?<br />
외화나 방화나 다 똑같다능..<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