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도 읽어보고 반론까지 읽어봤는데 <br />
이 사람의 해명 자체가 신빙성이 좀 떨어지네요.<br />
그리고 대웅홀딩스는 아무 관계 없다고 하는데 이미 이찌고야로 프랜차이즈 낸다는 업무협약을 맺은게 <br />
기사까지 나와있는데 갑자기 아무 관계 없는 사람이라니 ... 쩝
저도 최종 판단은 보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목에도 물음표를 붙인 것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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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달인이라고 나온 사람이 강력하게 주장하는게 자신이 개발했다는 점인데.<br />
다른 사람이 먼저 만들어 팔고 있었다면 아무래도 저 주장에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이 비 논리적인 것 같진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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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등록과 관련한 분쟁인 것은 맞는 것 같고, <br />
안씨가 강조하는 부분은 자신과 무관성이 아닌, 대웅홀
서로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쪽으로 이야기를 했겠지만 <br />
원래 저 아이템은 일본에 있는거고 달인이라는 사람이 일본에 찾아가서 비법을 전수받았다<br />
뭐 요기까지가 팩트 아닐까 싶네요.<br />
그리고는 동업으로 파탄난 이야긴데 그 파탄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고 저 아이템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냐<br />
뭐 이런 뻔한 스토리라 ...
맛을 개량 했을 수는 있겠지요. 그렇다고 해도 과일 찹쌀떡이 이미 다른 곳에서 팔리고 있고, 상표도 이미 일본에 등록된 것을 순전히 자기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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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시류에 편승해서 단지 이슈화를 위해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작은 사실 관계 하나 하나에서 거짓이 없다고 어떡게 믿을 수 있을 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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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어디까지나 사업상 관계자 입니다. 안씨가 사업상 동업관계의
바께트가 유럽에 있지만 파리바께트가 상호등록이 되고 붕어빵이 보편화 됐지만 맛과 반죽을 바꿔서 황금잉어빵이 됐습니다 대기업이라는 표현이 못마땅하신것 같은데 투자금 1억도 만들수없는 평범하다못해 부족한 사람에게 월급을 주며 변호사를 고용해서 법무팀을 만드는 회사는 대기업우로 ㅗ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