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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많이 닳지 않아도 5년이면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고무가 경화되요.<br />
생산년도 1년 이내 제품을 구입해서 3년정도(물론 운전습관에 따라 다름)에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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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제 생각이면 또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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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견해가 다른 분들이 많아서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승헌님 말씀 감사합니다. 타이어가 닳지 않아도 경화부분에서<br />
안전과 관련된거라.. 고민중입니다..

마모도만 본다면 앞뒤 바꿔서 적어도 2년 전후로 더 탈것 같은데요. <br />
브레이크패드, 엔진오일 교환한곳에 가셔서 바퀴 앞뒤 바꿔달라면 돈 안받을거에요. 못받죠. <br />
휠바란스는 편마모 심하지 않으면 굳이 할 필요 없겠구요. <br />
마모도를 떠나서 타이어 옆면에 보시면 미세하게 실금이 보이기 시작하면 교체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5년이후부터 진행되는데 지하주차장 주로 이용하시면 좀더 오래 쓸수 있다고

저같은경우는 출퇴근 왕복30키로 년간25000키로정도 주행합니다<br />
2007년식 승용차인더 3년에 두짝씩 교체했습니다 <br />
마모도도 문제지만 패턴의 골이 얕은경우 배수가좋지않아 제동이나 주행중<br />
문제가생길우려가있어서 바꿨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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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모가심한 전륜은 버리고 뒤타이어를 앞으로 뒤엔 새타이어 이런식으로<br />
3년정도마다 두짝씩 바꿨습니다<br />

재홍님: 차를 받은후 타이어를 제가 갈아본적이 없어 잘모르겠더라구요.<br />
이것도.. 누군가 알려줘서 동전으로 체크 해보니 상태가 심한것 같아서요.<br />
아무튼 실금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냥 타고 눈만 보이는곳만 관리해서 그런지.<br />
이런부분에선 쥐약이네요.. 참고로 지하주차는 거의 못합니다.ㅜㅜ 극장갈때<br />
빼놓곤 1년에 3번 이하;; 앞타이어만 바꿔도 되는군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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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앞타

브랜드 불문하고 규격만 맞으면 됩니다. 물론 출고타이어 규격이겠죠. <br />
저도 남들 하는만큼 차에 돈 참 많이 써보고 그랬지만 지금은 타이어 교체할 때 출고타이어가 기본이구요. 엔진오일은 지정업소에서 광유로 교환하고 말아요.

그렇군요.. 지금 현재 순정보다 더 광폭이라고 하더군요. 현타이어는 브릿지스톤이구요..<br />
집앞에 티스테이션 있는데.. 거기서 할까 생각중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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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집이랑 멀면 가까운데로 가는게 습관이 되더군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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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엔진오일 갈때 즐거웠는데 1-2년 서서히 지나니 귀찮아지네요.ㅠㅠ<br />
이러면 안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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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한 카센타 하나 알아두면 좋을텐데..

사진을 보니, 타이어의 닳은 양보다, 닳은 상태가 좀 이상합니다.<br />
경화라기 보다는 좀 갈린 모습으로 보이는데, 얼라인이 틀어져있거나,<br />
아니면 오랜동안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로(좀 주저앉은 모습으로) 다니신 것은 아닌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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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앞뒤 반씩 바꾸기보다는 한번에 4짝을 바꿉니다. 단, 새로 끼우고 버릴 때까지 X자로 2번 바꿔.<br />
적당히 비슷하게 닳게 만듭니다. 큰 차이는 없겠지만, 앞뒤

타이어 바닥하고 옆면 사이에 보시면 삼각형 표시 있습니다. 그 표시 부분으로 타이어 바닥면을 보시면 타이어 트래드의 깊은 골 부분에 살짝 올라와있는부분이 있습니다 그부분과 트레드가 평면이 되면 교체하는게 정석입니다. 운행거리가 많지 않아서 타이어가 닳지 않아도 타이어 옆면에 크랙이 생긴다거나 5년이상 지난 타이어라면 교체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자동차 부품 모든게 다 중요하지만 타이어하고 제동장치는 목숨과 관련된거라 잘 살펴 보시고 점검해주셔야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