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우왕...멋지네요~~~
저도 저렇게 살고 싶어집니다
멋지네요.
그래도 젊었을때 재미지게 노는게 좋은거라 생각하면서 살래요~ ㅎ
타르가. 캬~~~~~
태백 서킷인가요?
할매 대단하시긴 하네유..<br /> 하지만 차에 장애인마크 없이 휴게소장애인주차장에 주차하시네유..그게 좀 그러네유..
할머니가 장애 4급이던데 마크 붙어있네요 ... ㅎ
저러면 지나가던 사람들 눈을 흘기겠죠<br /> 장애등급을 받은 병약한 노부모와 공동명의로 차를 등록하여 장애인 주차증을 받아서 <br /> 차에 흠집 가지 않게 하고 편하게 주차 하려는 부자의 행태라 생각 하겠네요
얼마전 인제에 영암보다 더 큰 서킷이 생겼다네요..
양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하셨다고 나오네요
다안보고 판단했네유~<br /> 위에 댓글은 쥐소합니다.할매 죄송해유~~
자동차도 자동차지만 노부부의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잘 봤습니다. 상태님.
우리 아들이 하는 이바구가 죽기전에 5년간만 행복하다면<br /> 인생이 다 행복하다고 느끼고 죽는다고 합니다..<br /> 이렇게 노년에 즐겁게 살수있다니 축하 할 일 이지요..
대단하네요 ..
저렇게 노년을 맞이 해야 될텐데~<br /> 현실은 티코도 못사줄 형편이니~<br /> ㅠ.ㅠ
인제 오토피아가 주변 부대시설이나 수도권에서의 접근성 등등 영암 보다 장점이 많지만 <br /> 순수하게 경기장 트랙으로만 따지면 영암 서킷은 FIA GRADE1 경기장이고 인제는 FIA GRADE2 경기장이라<br /> 트랙은 영암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