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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도 앉아서 쉬하는 세상인데요. 적응하고나니 자연스럽습니다. 물도 안튀고, 주변도 청결하구요.<br />

다 튀어요....

예전에 서서 쉬할때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미세한 소변방울이 변기 밖으로 무자게 튀는 화면을 TV에서 보여 주더군요<br />
앉아서 쉬하면 엉덩이랑 부랄에 그게 튀겠죠? ㅡ,.ㅡ;;<br />

저도 몇개월전부터 ...ㅎ<br />
적응하니 더 편해요 <br />
조준에 신경 안써도 되는게 상당히 편해요..<br />
튀지 않아 욕실이 깨끗해집니다..냄새도 안나구요.<br />
집에선 옷 편하게 입고 있으니 쉬워요..<br />
밖에서야 소변에 여자들처럼 좌변기 쓸일 없으니까요..

저는 옛날부터 집에서는 앉아서 봅니다만 알라 둘은 저희도 남자라고 끝까지 서서 합니다.

수컷이 진화하면..<br />
앉아서 쉬하게 된답니다..흠..흠..~

엉덩이 까는게 귀찮아서 안합니다. 글고 저는 화장실 베란다 청소를 직접하기에, 태클도 없습니다. ㅋ<br />
일단 청소하면 모든걸 뒤집어 엎어서 싹 새로 해버리기에, 다른청소는 안시킵니다. 일커진다고,,ㅡㅡ<br />
그래서 베란다와 화장실만 담당한답니다.

입식변기를 놓긴 어렵잖아요. 좌식은 앉아서 싸야죠. ^^

남자가 그러면 쓰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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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적응이 안되서<br />
아직까지는 반반이예요 ㅠ.ㅠ

서서싼들 어떠하리<br />
앉아싼들 어떠하리<br />
속시원히 잘싸지면<br />
그게바로 천국일세

나이를 묵을수록 여성호르몬 때메<br />
여성화되어가는 징조입니다. ㅠㅠ

기마자세로 최대한 낮추어서 ~~~~너무 힘들어서 결국엔.....

일단 전립선염에 걸리면..<br />
걱정 끝...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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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줄기가 힘이 없어,튈 염려가 없고,<br />
야단 맞을 걱정 없음..=3=3=33

몇 번이나 얘기 했는 데요.<br />
남자 여자 상관없이 <br />
귀걸이는 귀에 <br />
코걸이는 코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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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자 상관없이<br />
소변기에서는 서서 쏴.<br />
양변기에서는 앉아 쏴 <br />
가 진리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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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신경쓰다보면 뒤에서도 신호를 ㅠㅠ

일어서면서 쪼금 지립니다. 진짬돠. <br />
그래서 저는 항상 휴지로 일어설때 까지.. 대고 있슴돠. ㅠㅠ<br />

난 무거운 것 들기 싫어서 앉아 싸능데<br />
그리고 작은 것 지르려다가 큰 것 나오면 덤으로 횡재한 기분?. ㅡ.ㅡ;;<br />

ㄴ앉으나 서나 잡게 됩니다....~.~!! (커서)

"ㄴ앉으나 서나 잡게 됩니다....~.~!! (커서)" 을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br />
희망사항을 적으라는게 아닙니다!!! <br />

전 밖에 나가면 모를까 집에서는 늘 그렇게 합니다. <br />
늘 편해요 ^^

상희 언냐....앉아보면 암뉘돠....^.^!!

저는 앉아 소변 보는게 불편하더군요<br />
적응 하려고 했는데 <br />
헌데 대신에 물로 항상 청소하고 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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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화장실은 제 전용이라 서서쏴 앉아쏴 가끔<br />
양치하면서 세면대에 꼬휴만 올려놓고 쉬야 합니다..<br />
여자세명이랑 동거하는 일인임똬<br />
물론 사워후에 청소는 기본으로....^^;

양변기에 앉는것을 들고 하면 간단한것을 왜 힘들게 사시는지.

숫컷들의 당당?한 권리를 이제는 버려야하는 슬픔...<br />
이제는 암컷들의 세상...ㅋㅋ

아이들에게 항상 엉덩이 받침 올리고 쉬야 하라고 하는데도 잘 안지키네요<br />
화장실 갈때마다 찌린내가 진동합니다. <br />
아내에게 애들 교육 좀 시키라고 해도 시큰둥 하네요. 그냥 자기가 앉을때마다 닦으면 된다면서요

앉자 쏴 하다보면 가끔 큰게 나오기도 합니다

화장실 청소를 제가 합니다^^*

어떤 비뇨기과 의사는 앉자쏴가 남자에게 좋다고 하던데요.

저는 도저희... 못하겠네요. 청소를 제가 할지언정 ㅋㅋㅋ

차라리....소변보시고 샤워기로 정리를 하심이...ㅠㅠ

저도 완벽 적응했습니다..이젠 앉아서 하는게 편해요.^^

그냥 샤워부스 들어가서 벽에사 쉬야 하고, 샤워기로 씻어 내리면서 간단히 물샤워 하는 것도 좋죠

안즈나 서나 잡고 계신다는 을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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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담화 빠질까봐 잡고 계시능거 다 암니다

저도 제 스스로가 앉아 쏴를 합니다....기럭지의 생태적인 문제(?)로 인하야 질질 새기 때문에....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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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전에 왜소한(?) 현호님인가 누가 올려준 동영상에서 쉬야의 미립자들이 사방으로 분사되어 튀는 것을<br />
본 다음부터 절대로 서서 쏴를 하지 않습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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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칫솔도 바로 양변기 뒤에 좌르르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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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럭

저희 집은 저랑 아들 모두 앉아 쏴 합니다...자연스럽게....화장실 위생상 그게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일단 3번 끊어서 영점사격을 한다음에<br />
정조준을 함니돠................

소변이 그렇게 더럽나요?<br />
일본에서는 생명수라고 마시기도 하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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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법칙을 어겨가면서까지 앉아 쏴 할 정도로 <br />
그게 튀어서 건강에 해로울까 생각 중입니다.

화장실 청소를 제가하기때문에 전 앉던 서던 제 맘대롭니다..

앉아서 보기도 하고 서서 보기도 하고 반반이네요 ㅎㅎ.<br />
어렸을 때 엄마, 할머니가 항상 화장실에서 일 보고 샤워기로 항상 물 뿌리고 나오라는 협박에 ㅡㅡ.<br />
습관이 되어서 일 보고나서 샤워기로 물로만 &#49969; &#49969; 뿌려주고 나오네요 .

부피가 커져서 앉아서 보기 어려울때는 좀 뒤로 앉아서 앞으로 허리를 숙여주세요...

반바지 입고 서서쏴 할 때 튀는 그 무엇인가를 느낀이후로 집에서는 저도 앉아쏴하는데요, 해보니.... 편하긴 하네요.ㅋㅋ 그리고 아파트 사시는 분들 윗집에서 남자분 서서쏴 하면 소리 들리는거 아시죠? (특히 안방 ㅠㅠ) 여러가지 이유로 요즘은 그냥 앉습니다.

종호을쉰.... 너무 짧으면 앉아쏴 안됩니다... 기럭지가 좀 있고 아래로 쳐져야 제대로 안전소변을 볼수 있죠....3 센티는 밖으로 쏴지거나... 사타구니나 다리에 쏘게 되는 경우 뿐이라고 확신합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