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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찍어 다라는 것이 옆집 소유부분에 대해서 매도 서류에 도장 찍어 달라는 얘기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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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주님이 옆집 지분을 가졌다는 것인지 아니면 옆집이 한봉주 님의 집의 지분을 가졌다는 것인지 의미가 불분명하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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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대한 것인지 토지에 대한 것인지도 말입니다.

현재 건물 1,2층 등기가 제가 몇분의 몇, 옆집 몇분의몇 이렇게 되어있습니다...이걸 정확히 구획을 구분 하자는 것 같습니다...차후 어떤일이 있어 한쪽이 경매 되거나 하면 복잡하다는 얘기를 합니다.

공유지분으로 되어 있나 봅니다.....공동소유의 건물이란 의미겠지요....신중하게 판단하세요.....아니시면 공유지분을 정리할수 있으면 정리하시고요...

난독증이 있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br />
건물을 두개 지었는데 붙여지었다는건지, 그런데 이 경우 봉주님은 4개층의 건물주고<br />
상대편은 2개층 건물주고, 다만 1~2층만 벽을 같이 쓰는건가요?<br />
아니면 <br />
하나의 건물을 지었는데 왼쪽은 지하~3층까지 있는 4층이고 오른쪽은 1~2층이고 그런건가요?<br />
즉, 지하와 3층이 왼쪽에 각각 면적 100이면, 1층과 2층은 왼쪽, 오늘쪽에 거쳐 각각 면적

건물보단 토지가 더 중요할꺼 같은데...<br />
그리고 건물을 대충이라도 그림 그려 올려주시는게 더 파악하기 좋을 듯합니다.

이런경우 골치 아프로 복잡한 경우입니다.

답글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제가 넘 바뻐서 설명을 더 하기가 어렵네요..일단 서류를 보고 검토를 해봐야 겠네요..

일단 건물부분에 대한 의견을 공유지분인 대지의 경우를 예로 들어 말씀드리면 등기부상 공유일 경우 별도의 각자 지분관련 대지경계선을 표시한 확약서를 만들어 각각의 공유자가 확인하는 날인을 하시면 됩니다.이는 결국 위치확인서와 같은 경우인데요. 건물도 현황대로 표시를 하고 그 표시된 부분에 대하여 공유자인 각각이 확인하면 차후 다른 의견이 있을수 없습니다. 반드시 꼭 같은걸 2부를 작성하시어 각각 보관하시어야 하고 같은걸 2부 작성 각각 보관한다는

임준택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너무 바뻐서 이제 글을 보았네요..건물이 공유입니다..."확약서" 잘 알겠습니다...답글 주신 모든분 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