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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하니 이런 곳이 있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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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luspower.tistory.com/270

여름에 조개는 비추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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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리비가 맛있습니다. 1kg에 만원정도하는데, 칼로 반을 갈라서 초장 조금넣고 마늘과 다진 청양고추를 같이 넣어서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br />
저가 조개를 안 좋아하는데, 요 가리비만큼은 아주 좋아라합니다.

오이도??? 오이도근처에서 조개 안잡을텐데요. 대부분 중국산가져다가 구워먹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바닷가니까 운치 보고 먹는거지요... 산지에서 바로 잡아 구워먹는... 그런거 기대하시면 대략 낭패..

오이도에 무한 리필 조개구이집들 몇군데 있어요.<br />
다만...여름철 조개는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형욱님....맞습니다.<br />
바닷가 간다고 그곳에서 잡은 회아닌것 처럼요...ㅎㅎ

대부분 수입산입니다.<br />
그전의 우리 조개같은 단맛? 이 없습니다.<br />
우리 뻘 좋은 바지락 같은 것은 유럽에서도 최상급으로 쳐줘 수출됩니다.<br />
어렷을적 연탄불에 구워먹던 맛 아니므니다. <br />
최근에 대천가서 혹시나하고 먹고 왔는데 급실망 뿐.....<br />

저도 당연히 오이도에있는것은 타지에서 가지고 온것이라 생각합니다<br />
제가 5월초에 안면도 체험장에서 돈 8천원(일인당)내고 직접 잡은 바지락은 맛이 좋았는데<br />
그후 5월말쯤 궁평항 해솔마을로 캠핑갔다가 궁평항 수산센터에서 파는 바지락과 가리비를 사서<br />
캠장에서 구워먹엇는데 정말 실망이었습니다.<br />
요즘은 가리비군요.. <br />
답변들 감사합니다~

오이도 초입에 노란 간판으로 오이도손칼국수 써져있는 집 있습니다.<br />
그집 바지락손칼국수가 유독 맛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