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3 은 작아요..<br />
783 은 크기는 한데 시끄러워요..<br />
<br />
둘다 사용학 있습니다.<br />
사무실 크기는 실평수 40평 정도...<br />
<br />
633은 아파트 32평에 어울릴 크기입니다.<br />
<br />
지금 수입이 일시 중단되어서 지난해 재고만 팔리고 있는 상황이라 <br />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br />
<br />
조그만 더 기달려 보시죠...
ㄴ 당연히 에어컨을 못 따라가죠. 기본적인 성능은 선풍기보다 좋은 수준인데..<br />
이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br />
에어컨 옆에 놓고 사용하면 출력이 떨어져도 전체 공간이 시원하게 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br />
창문 앞에 놓고 틀면 밖의 바람을 실내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고요...
제가 쓰다 그냥 처박아 놨는데요, 특별히 선풍기 보다 좋은 점은 없습니다. 에에컨 틀시 누가 창문 여나요 ? 에어컨 + 보네이도 조합은 보통 매장에서 좀 강제순환 효율이 있고, 가정에선 그다지 ! 오히려 소음땜에 오디오 생활이 --::: 에어컨 안틀고 창문열고 사용해 봤는데 그다지 체감효과 없는듯 하고요.<br />
여름철엔 가정에선 에어컨, 선풍기가 진리임 ! 32만원가 줬는데 비쌈니다.
그냥 쉽게 막혀있는 공기를 순환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되요.<br />
따뜻한 공기이던 차가운 공기이던 한쪽에 뭉쳐있는 공기를 다른쪽으로 멀리 보내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가격도 그 보내는 거리가 얼마나 긴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br />
보통 633정도가 10에서 15미터 정도 공기를 보낸다고 보시면 되요.<br />
만약 에어콘을 틀고 보네이도633을 그 앞에서 켜놓는다면 한방향으로 차가운 에어콘 공기를 10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