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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녀가 망치부인 딸에게 가한 성적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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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08: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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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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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녀가 망치부인 딸에게 가한 성적비하.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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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가입일자 : 2001-04-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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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가 민주당이 감금했다고 주장하는 국정원 여직원 기억하시죠.
이 여자가 활동한 여러 아이디중 하나가 좌파효수인데요.
이 좌파효수가 인터넷 방송 망치부인의 어린 딸에게 단 댓글이 정말 끔찍합니다.
망치부인 11살 딸 사진에 단 댓글이 이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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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아이디의 요원은 인터넷 팟캐스트 진행자 '망치부인'의 딸 사진이 첨부된 게시물에 "거 참 조까치 생겼네. 지 어미처럼... 저년도 커서 빨갱이 될 꺼 아님??? 운동권애들한테 막대주고... 나 같음 줘도 안 먹겠지만"이라고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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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북심리전 한다는 국정원직원이 한 댓글 작업입니다.
망치부인이 정말 빨갱이라도 할 짓이 있고 못한 짓이 있지 저게 사람으로서
할 일입니까? 것도 여자가 같은 여자 아이에게 저 짓을 했다니 정말 사람년이 아니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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