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시사인이 별책부록으로 내던, 문재인씨가 정치생명을 걸던, 유시민씨가 강연을 하던 눈과 귀를 조중동과 개백수에게 고정시킨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죠.
그래도 내 앞에서 헛소리하는 사람에게 조목 조목 반박할 수 있는 논리를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작가 유시민의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해설 특강은 4일 저녁 7시30분부터 밤 9시30분까지 노무현재단 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http://www.knowhow.or.kr)>과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http://www.ohmynews.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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