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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좀 가져야겠습니다.
더운데 애쓰시네요. 힘을 보태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학주님과 함께 기꺼이 동참합니다.
국정원의 선거개입사건은 예전에 3.15부정선거와 다름 없습니다<br /> 박양은 선거 막바지에 국정녀의 무죄를 이야기하며 인권 운운하면 <br /> 여성들을 자극하여 대선에 이용하였습니다..<br /> 깨어있는 시민이라면 분노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