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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성냉장고선전에 전지현이 우아하게 내밷는 말입니다.
푸드는 쇼케이스에 재료는 인케이스에.. ㅎㅎ.
재료는 왜 가만 놔뒀을까요. 확 머터리얼이라고 해버리지.
이 비슷한 개념으로 요즘 '보그병신체' 라고 있더군요. 패션잡지 중 vogue 란게 대표적이라 그냥 따다 쓴 모양입니다 ㅎㅎㅎ. 링크도 함 보십시오.
-퍼옴-
릴렉스한 위크엔드에는 섹스엔더시티의 캐리가 된듯, 뉴욕풍 브런치 레스토랑에서
비알레티 모카포트에 우려낸 아로마 가득한 스트롱 에스프레소를 보덤폴라의
큐트한 잔에 따르고, 홈메이드 베이크된 베이글에 까망베르 치즈 곁들인 샐몬과
후레쉬 푸릇과 함께 딜리셔스한 브렉퍼스트를 즐겨보자.
[출처] "보그병신체"를 아십니까? 하오체도 아닌...|작성자 아르세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