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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죽일려고 한거 아니었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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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고려장이죠.

이번에... 전국 모든 의료원이 다 적자라는 기사가 있었지요... 많으면 수백억에서 수십억... 모두가 그렇습니다..<br />
진주의료원이 서울의료원 다음으로 2등을 차지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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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이라는 내부를 들여다 보면 적자를 볼 수 밖에 없고. 또 약간 적자를 보는 것이 경영의 묘라고도 하지요..<br />
적자의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엄청난 비효율이 아주 커다란 이유입니다.. 이것에서 자유로운 공공의료원을

다만 이번 진주의료원 사태로.. 홍준표와.. 새눌당이. 서로 싸우는 꼴은. 참 재밌게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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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단해요.. ^^

종남님,,, 입바른 소리는 놔두고사람이 죽어난 것에 대한 예기부터 있어야 겠지요...

글쎄요.. 사람이 죽었다... 일단은 그 사정을 봐야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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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은... 폐쇄전. 의료진이나 모든 것을 볼 때.. 치료목적의 병원으로 보기보다는.. 요양병원위주에다가 호프리스 병원의 성격이 강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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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들은.. 자 자기 입맛에 맞게. 기사를 편집하고 해석을 하기 마련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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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호프리스 병원들은. 모두.. 임종에 들어가면.. 집에

그래서 이종남이 재미지게 구경한 그 싸움덕에 저리 사람의 목숨이 파리목숨보다 못하게 꺼져갔군요...

이종남님은 민간병원에서 환자 거부안한다 다 가능하다고 했지만... 현실은 거부해서 죽어나가고 있습니다.<br />

사람의 생명은 영원한 것은 아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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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마지막 진주의료원은 요양병원의 기능이 주를 이루었고... 다시 호프리스 병동에만.. 사람이 몇명 남았습니다... 요양병원이나 호프리스 병동의 기능을 잘 생각해 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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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목적으로 입원한.. 진주의료원 환자들은 이미 오래전에 다 떠났고요....

공공재를 투입해서 전체 사회적 비용을 줄인다는 취지를 정작 의사인 분은 모르나 보네요..초딩도 배우는것을...

또... 아주 오래전 부터.. 의료원은 치료기관으로써 다시 공공의료기관으로써. 그 기능이 너무나 미약하기 때문에.. 그 설립목적을 바꾸라는 건의나.. 시도도 참 많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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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안되었을까요??? 아마 분명 바뀌어야 국민도 좋고 공공의료도 바로 서는데..... 바뀌지 못하는 이유를 잘 생각을 해보세요..

언제 한번 이야기 했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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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의사지만. 제가 만약.. 고속도로를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다면.. 별거 아닌 외상으로도 저도 역시..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고요... 그게 우리나라 공공의료의 현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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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한 화상치료 공립 의료기관 하나 없는 나라가 또 대한민국이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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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없나요?? 시설 그거. 별거 아닙니다. 일년 의료원 적자 메꿔주는 돈

재밌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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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재산이 많고.. 병원도 전국에.. 수십개를 거느리고 있던 집안의 며느리와 손녀딸이.. 전신 화상으로 자신이 만든 병원에 실려 왔습니다... 동양 최대 최고의 병원이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병원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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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원에서 치료를 못하고..(해 봤어야 하지요. ^^) 서울 시내 화상전문병원을 찾아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다가.. 결국 일본

제 생각에는 의료원에 그대로 입원해 있었다해도 사망한 사람이 줄어 들지는 않았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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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를 노조원들이 해먹는 상황은 막아야지요.<br />
이건 초등학교 안나와도 압니다.

이종남님... 이 글에는 댓글 안 다신 것이 나았을텐데요.<br />
계속 같은 소리에 자꾸 말이 많아지면 좋은 소리 듣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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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타까와서 드리는 말입니다, 스스로 자청해서 혹자가 될 필요는 없는거잖아요.

최성용님... 사람은 누구나 다 죽죠... 이건 불변의 자연법칙입니다. <br />
그래서 어차피 죽을꺼 상관없다?는 아니죠... 모든 죽음이 다 같은 죽음은 아닙니다.

이태봉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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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말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해서.. 그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집 며느리와 딸의 죽음이 더 안타깝더군요..<br />
왜냐하면.. 겨우 30대와 10살 이었거든요....... 그리고 잘만 하면. 충분히 살릴 수 있는데.....<br />
요양환자나 호프리스 100명이 죽어도.. 이런 젊디 젊은 두명의 죽음이 더 안타까운 법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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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면 뭐합니까?? 대한민국 공공의료

이유야 어떻든 환자와 가족분들을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br />
그리고 대한민국의 현실이기도 하구요. <br />
그리고 이태봉님께서 정말로 순수한 의도로만 이런 글을 올리셨다면 이태봉님 인정해드리겠습니다.

김재홍님... 스스로 패쑤대상인거 아시죠?<br />
(그나마 이런 댓글이라도 달아드리니 다른 분 보다는 대접해 드리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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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인과관계가 없는 또는 설명 불능한 사망자 수 부각은 전형적인 선동이죠. <br />
벤치마킹은 레닌, 괴벨스, 깔리닌... 뭐 현대의 마케팅, 프로모션, PR 책들 무자게, 허벌 억수 많고요. 여기다 환자 가족들의 애환, 굶주리는 현실 뭐 이런게 보통 토핑되죠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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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그 환자들 의료원에 그냥 있었으면 21명이 죽었을 수도 있었다는 논리와 하나도 다를 게 없죠.<br />
선동은 자

눈먼 돈??? 의료원 감사도하고 회계도 살펴볼텐데, 그토록 쉽게 누가 돈을 배먹는다는건지,<br />
의료원 운영상 어느정도 적자를 안보면 오히려 그게 이상이네요. 공공의료원이 사설병원처럼 병실료 많이ㅏ 받고, 쓸데없는 검사 많이하고,그런다면 흑자를 볼수있겠죠. <br />
국민들한테서 세금 걷어 저소득층의 노인층들 건강을 돌볼수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거 아니던가요?<br />
꼴통 홍준표의 무식하게 공공의료원 폐쇄로 적자 몇푼은 아낄수 잇

누군지 모르는 가명 홍용재님... 기사 내용 안 보셨죠?<br />
물론 그냥 있었더라면 21명이 죽었을 수도 있고 반대로 1명도 안 죽었을 수도 있습니다. <br />
핵심은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입니다. 그러나 홍용재님 같은 사람은 아예 그런 사실은 보려고도 안하니 안 보일 수 밖에요. 그러면서 아는체 배운체 하는 걸 보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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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위에 사회지도층 글에 어쩌고 저쩌고 달아놓으신 본인의 댓글을 그

참 슬픈 현실이네요...<br />
진정한 진보는 사회적 제도의 개선을 통해서 적자생존의 자연법칙을 조금이나마 완화하는 방향으로 흘러야 하는데 현실을 계속 반대로 흐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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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도층인가요? 난 평생 지도를 해본적도 받아본적 도 없어서리. <br />
근거없는 최루성 선동은 원하시는 결과를 얻지 못해요. <br />
이태봉님은 알기로 &#51161;과 연관되시니 좀 더 프로페셔널하게 전략적 접근하셔야죠 ^^ 이건 좀 유치하네요.

이태봉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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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일병 구하기 상륙씬을 보셨지요??? <br />
거기서 위생병이 사방에 팔다리 날라가고.. 몸이 두동강이 된 병사도 살려달라고 하는데. 그들은 쳐다도 안보고 목에 피흘리는 병사한테 매달리다가.. 갑자기 날라온.. 총알이... 그 병사를 꿰 뚫자... 절규를 하던 장면이 있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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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요??? 어차피 사방에 살려달라는 사람도 많은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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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떠나서 이번에 의료원 적자구조를 파악해서 전국의 적자의료원에 적용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였는데 그걸 노조원에게 모든 책임 전과하고 진주 의료원 하나 패쇄로 끝났지요.이런식으로 국민의 세금이 줄줄세는 구조를 막을 수 있는 기회를 날린게 아깝습니다.

종남님이 이야기 하시는 문제는 구조적인 문제인데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br />
그런데 이번 진주의료원 사태는 그런거 저런거 다 쳐덮고 노조가 문제라고 낙인찍고 폐쇄해 버렸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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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적자 보는 것이 어때서요.<br />
공공이 하면 어차피 적자는 납니다.<br />
그 원인이 일부 혹은 많은 부분이 노조원에게 있는 것도 맞겠지요.<br />
그렇다고 좀 여유롭게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은 것 누가 욕할 것도 아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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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br />
이 적자가 정말 공공의료를 하면서 생긴 것이면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br />
근데 민간 의료와 꼭 같은 의료를 하면서 생긴 적자라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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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가 제자리이기 때문에 아예죽여야한다는 것은 맞지가 않습니다. 설령 의료원을 때려부셔야한다고 해도 홍준표처럼 하면 안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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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종남샘은 공공의료의 효율화를 위한다는 미명하게 홍준표같은 사람의 행동을 옹호하고 있는 겁니다. 샘도 똑같이 결과를 위해서는 수단같은 것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에 동의하고있는 것이고요 결과과 좋다 나쁘다도 논의의 대상이어야 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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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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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다만.. 홍준표가 문제제기를 했기는 했는데.. 좀 엉뚱한 쪽으로 간 것은 사실입니다.. 국정조사까지 한다고 하니까.. 전.. 좀 건설적인 쪽으로 가나 싶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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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깡패 (홍준표)와 도둑넘 (새눌당, 정부)와의 싸움이더군요..... <br />
그럼 우짭니까?? 두고보면서.. "이기는 편 우리편...." 하고 설레발이나 풀어야지요.. ^^

그렇다고... 그동안 의료원에서 편하게 살면서.. 국민의 세금이나 축내던.. 세금흡혈귀들 편을 들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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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깡패와 도둑놈이 미워도요........

전 분명히 샘이 말한 것과 공공이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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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샘같은 분들이 공공재에 ㄷ해서 없애할 것이 아니라 개선해야할 것으로 봤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복지란 그저 못사는 넘들의 잔치에 불과할 뿐이 되니까요

누가 편들라고 했나요.중심잡고 놀아나지 않았어야 한다는 겁니다.살인범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좀 도둑 잡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하시면 평생 그렇게 살다 가는 거지요.

하하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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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솔직히 이야기 할까요?? <br />
이번 싸움은.... 홍준표, 새눌당, 노조원 이 셋이서 싸우는 꼴이 되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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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제 심정은 이 셋을 다 한꺼번에.. 가마니로 돌돌 말아서. 진주 남강에다가 버리고 싶은데요... <br />
그럼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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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료원에 근무하던. 의사들은.. 전 그것들은 의사로도 안보았는데..

ㄴ 그럴땐 아무 편도 안들어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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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버리고 싶은데 그 중 하나 편을 들 필요가 있을까요?

하하... 도둑넘, 흡혈귀, 깡패 중.. 그나마. 젤 이치에 맞는 넘이 깡패였을 뿐입니다.... ^^

이종남 원장님. 너무 표나게 사용자 편을 드시는 것 같습니다. ^^<br />
이원장님이 사용자이시니 그런 시각을 가지시는 것이 당연하지만 요.<br />
너무 겉만 보고, 속을 들여다 보시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김재홍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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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사태에서 사용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누가 사용자인가요???

안타까운 내용이고 아쉽습니다. 11명의 사망자ㅠㅠ<br />
그러나 계속 올라오는 진주의료원 관련글은 사실적인면보다 선동적인 면이 많았습니다.<br />
솔직히 저도 진주의료원 근처에서 살고 있고 과오많은 경상도민 입니다만, 폐업반대 몇 % 하는 여론조사<br />
글이 올라올때 과연 저 수치는 어디서 나온것이고 누가 조사했을까<br />
그리고 진짜 경남도민들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것인가 많이 의아했습니다. 저가 보기 싫어도 어쩔 수

이종남님 참 이상하게 얘기하시네요. 어차피 죽을거 뭐하러 삽니까? 나이 60 넘으면 치료도 포기하고<br />
그냥 죽는게 예산 훨씬 적게쓰,겠네요. 가뜩이나 공공의료원이 턱없이 부족하고 정부의 역할이 너무 미미해서 의료복지에 예산 배정도 형편없는데, 공공의료원 폐쇄해서 서민 부담 가중시키고 돈 없으면 그냥 죽으라는건지, 늙고 병들어도 최소한의 인간의 존엄성은 지킬수잇게 의료복지를 강화해야겠죠.<br />
우리가 그런 처지라면 어떻게 생각하

최만수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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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라는 아주 보기 좋은 허울 속에 숨어있는 썩어빠진 집단들이라 생각하고 마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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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와. 도둑놈과 흡혈귀가 싸우는데.. 누구 편을 들겠습니까.... <br />
설사 민주정권이 들어서도.. 한번을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를 깡패와 도둑놈들이 건들었으니까. <br />
전 以夷制夷 라고 생각하고 말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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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나라 의료제도는 전

참 이상한 마인드 가지셨습니다.그런 경우는 아무편도 안들면 됩니다.

L 이종남님 말씀은... 비유하자면 '구더기가 무서우니 장 담그지 말자'는 격입니다, (뭐 전 노조가 구더기라는데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어쨌든)<br />
구더기가 문제면 구더기를 잡으면 되지 왜 장을 담그지 말자고 하는 지... 모르겠군요.<br />

ㄴ 구더기가 잔뜩 쓸은 독은 아낌없이.. 부셔버리고요.. 거 먹어봐야. 병만 생기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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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좋은 독을 만들어서. 장 다시 담자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훨씬 효율적일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