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그로인해 파생되는 여러가지 일들은 제외하고 그냥 제 생각입니다^^
늦둥이 정도되는 초1 여아가 하나 있습니다.
아침에 깨우고 학교생활 하는것보면 참 ...
선생님 이라던지 학교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유치원교육도 한몫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주고 다니는 갑을 관계의 사제지간 유치원..
그러다보니 유치원 원장들은 친절해야하고 유치원 교사들도 아이들 훈육을
제대로 하지못하고..그로인해 아이들이 선생님 알기를 우습게아는 시초가 되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뭐 그렇습니다.
어찌보면 극성엄마들이 유치원을 가만놔두지 않으니 인과응보 같기도 하고.
ps:사회의 세대를 지정하는 여러가지 단어가 있죠.
x세대 y세대 중2병 ..요즘은 80년생 엄마병 이라는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 80년생 엄마들이 아이들 하나만 낳고 애지중지 기른 아이들이 요듬 유치원생들
내지 초등학생 인데 그 아주머니들의 안하무인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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