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바마 그런 놈입니다.
거짓말보단 나을거 같아요.<br /> 자국으 이익이든 우쨋든 하는거니깐요...
세상이 예스 를 외칠때, 홀로 노 하는 멋진 곳도 있네요. <br /> <br /> <br /> <br /> "그러나 한국만은 정부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저자세 외교' 비난여론을 자초하고 있다."
병신도 상병신이 따로 없군요
갑의 솔직한 자신감이네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니들도 다 하잖아'<br /> <br /> 누구의 '난 모르는 일' 보다는 백번 낫네요.<br /> <br /> <br /> <br />
태봉님 의견과 같은 생각입니다<br />
갑의 입장에서 할수있는 말이네요... <br /> <br /> 이런저런 계산기 뚜드리고.. 할수있다 생각합니다..
역시 외교엔 착한놈, 나쁜놈은 없고 오직 힘의 논리만이 존재한다는.......역시 갑중의 갑이네요.
미국서는 거짓말 하면 잘못하면 탄핵 될걸요.
울나라가 미국대사관 과 미국시민도청하다걸렸으면 난리났을 텐데요
도청했다 그래서 뭐 어쩔래 ?<br /> 민주주의 강조하는 넘들의 꼬락서니하고<br /> 수퍼갑의 도청질 인정이 이뻐보이는 사람들이 있다면 <br /> 쥐꼬리만한 권력쥐면 비슷한 짓 많이 할 것도 같은 느낌이 들기도.
예전 박정희도 도청당하는 것 때문에 중요한 이야기는 마당에 나가서 했다는 이야기도 어디서 읽은 것 같고, 미국대사관은 도청 안 당할라고 유리창도 어쩐다 어쩐다는 이야기도 본 것 같습니다.
한국 정부가 침묵하는 이유~~~<br /> <br /> "세삼 스러운 것이 없다" 라는 거겠죠.<br /> <br /> <br /> <br /> 헌데 오바마가 많이 뻔뻔하기는 하군요.당당하게 저렇게 얘기한다니 말입니다.<br /> <br /> 마치 "다들 도청하는데 미국도 하면 어떠냐" 하는 것을 넘어서~~<br /> <br /> <br /> 다른 나라도 도청을 하니 미국도 도청을 한는데 그 도가 얼마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에헤~ <br /> 미국이 한국에는 따로 도청할 필요 없어요. <br /> 국가 정보기관에서 생산한 기밀정보를 지들이 다 알아서 적당히 윤색해서 다 공개해주는데요...<br /> <br /> 뭐하러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도청한답니까?
우리나란 국정원이 실력이 없어서 다른나라 도청은 못하고 국민들 도청,감시에 온라인 여론조작이 일상화<br /> 되었는데, 미국에 항의? 낯뜨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