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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에서 63년만에 메이저 대회 3연승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US 오픈마저 꿀꺽....
그 선수는 박인비.....
이로써 거의 여성계의 타이거 우즈급 선수가 되었네요.
해설자 소렌스탐도 박인비에 대한 찬사를 연발로....
반면에 스타성이 떨어지는 외모와 분위기 띄우기에 약한
경기 매너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는 언론도 있군요.
운동 선수가 경기에 충실하면 되는거 아닌지...
특히나 마인드 컨트롤 중요한 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