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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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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죽이고 싶었는데, 지금은 벗어나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br />
이전 아파트 사람들과 너무 크게 비교가 됩니다...

을신 취업하셨군요...<br />
<br />
울 아파트는 그런 사람은 다행이 없더군요....

공감합니다.^^

CCTV 확인해서 대자보 붙인다 하면 없어질듯... ㅎ

막가파 을쉰?...<br />
너무 무서워지셨어요... ㅠ.ㅜ

더운 날씨 때문에 더 열받으신거 같아요 정신건강을 위해 릴렉스하세요.

그나마 괜찬으시네요.. 제가 살던 아파트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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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소변 보고 똥 싸고 하는 놈이 있었거든요.<br />
<br />
결국에 잡긴 했는데... 아 정말 별 놈 다 있구나 싶었어요.

L 혹시 영구임대 아니었나요?... 선입견이라 죄송한데. 예전 제친구가 영구임대 살았는데. 거기서 대낮에 술취해서 용변보는 분들, 창밖으로 용변 버리는 사람들 여러번 보았는데.. .

그래서 전 아파트 살 쩐이 엄능게<br />
다행이라는 마아 그런 생각이 듬뉘돠<br />
예전 중잔지 아파트 살땐<br />
절믄 새색시들이<br />
괜춘한 모습으로 나오곤 핸는데<br />
검나 감사 해씀돠<br />
ㅠ ㅠ

개놈색히들 많죠 저희집은.빌라인데<br />
음식물 쓰레기 수거하는.플라스틱통에 음식물을 봉지에.담지않고<br />
갖다부어놓는.미친년이 있습니다. 환장합니다 구데기에 파리에..<br />
무슨 식당 짬통인줄아나..ㅜㅜ<br />

공동주택에 살면서 겪는 어려움 같습니다. <br />
자주는 아니지만 엘리베이터에 음식물쓰레기에서 흐른 것 같은 냄새나는 국물(?).. <br />
학생들 짓 같은데 사탕, 과자먹고 남은 봉지 투척.. <br />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담배연기.. <br />
<br />
저 역시 남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름 조심하며 산다고 생각하는데, 저와는 다른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目不忍見은 어디나 다 있는거죠 뭐!!!<br />
정도 차이일뿐....

이찬희님// 아뇨..^^ 영구임대는 아니었습니다. 나름 32평 준 브랜드였어요~

시방 출근 한다구<br />
자랑 하능거 맞져....~.~??

첫월급타면 화끈하게 쏘셔효...~.~!!

ㅋㅋㅋㅋ 대한민국 어디에나 개.개념아지매들이...<br />
특히요즘 싸가지없는 어린 여편네들 참버릇없져...

그래도 개똥 개오줌 보다야 낫죠?<br />
ㅠㅠ

최고는 아파트 계단 유리창틀에 담배핀후 꽁초를 문질러 쌓아 놓는 놈이 있습니다. 청소하는 아줌마가 일주일<br />
에 한번 계단청소를 하는데 그사이 계속 쌓이더군요... 누가 그러지 말라고 써 붙여 놓아도 계속하더군요...

아파트계단에서 담배를 피고는 꽁초를 버리고 가길래 처음에는 작은 종이에 좋게 써서 붙여놨더니 들은척 만척 계속 버리더군요....참다참다 이번엔 도화지 두장만한 종이에 ""여기에서 담배피고 꽁초버리고 가는 인간쓰레기는 봐라! 이 개$#%%^&***$%%%꺄 주둥아리를@$%&&^&해줄까 내눈에 걸리면 각오해라!<br />
(추신:청소아주머니! 이거 당분간 계속 붙여놓으세요 나중에 제가 처리하겠습니다""하고 붙여놓으니 거짓말처럼 다음 날 부터 꽁초

담배를 피우는 건 좋은데 담배꽁초를 불똥이나 좀 끄고 자기집 쓰레기통에 버리던가 하지...불 붙은 상태로 윗층 어디선가 날아온 담배 꽁초가 베란다 안으로 들어와 식겁했던 적이 있어요 -_-

공동주택에 무개념자들은 따끔하게 각인시켜야 합니다 가만히 두면 계속 그럽니다 주차공간 부족해서 이중주차하게 되는데 지편할려고 계속 이중주차하는 인간들 전화해서 일부러 차빼라합니다 그러면 다음부터는 알아서 하더군요

말씀하시는 별 대수롭지(?)않은 일들이 아파트에만 있는건 아니라는 불편한진실<br />
아효 말을 말자 손가락 아프고 혈압 오른다 날도 더운데 아실겁니다~<br />
인간이길 포기한 개객기들...

아 열불나........<br />
우리 건물에도 한넘이 있긴한데<br />
물증이 없네요<br />
불박이라도 달아볼까합니다

요즘 드는 생각인데요..<br />
아파트에 살면 정말 ....사람도 아파트처럼 되더군요....

저는 아파트에 안살아봐서 모립니다 ㅡ,.ㅜ

글구 을쉰 취직 하셨쎄요? 감축 드리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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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간들 다양하지요. <br />
쓰레기 버릴곳이 없어서 자기 주머니를 쓰래기통 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br />
아이스크림 사서 비리 후러덩 버낌과 동시에 온천지가 쓰래기 통인냥 버리는 인간들... <br />
이렇게 하므로 조화롭게 사는것인지.... <br />
저희 집이 1층입니다. <br />
퇴근이 늦는 저희집 앞에도..우유펙,컵라면통,담배공초....아휴..입이 지져분해 집니다. <br />
정말로 내맘같지 않은 새상입

아파트 사는 벌레들 차고 넘치죠. 지하에 주차하고 나서 온갖 쓰레기 차 밑에다 쳐넣고 출발해 버리고 다음날 다른 자리 주차하고..

아주 똑같구요. . 1층 앞에 자전거 세워 놓면 바구니안에 쓰레기로 가득찹니다 ㄷㄷㄷ

저희는 거의 없어요. 젊은 사람이 많은 진해 1200세대...

형편이 안 좋은 아파트라곤 생각 안하는데 동네애들 하는 행태...짓거리 와 사고방식이 정말 저애들 부모는 뭣하는 인간들인가 라고 생각할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br />
저의 아파트는 초딩 중딩이 문제아 아파트 입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나 다른 분들이 사시는 아파트나 개만도 못한 미물들이 많은가 봅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