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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국정조사 특위…여야 `저격수` 총 출동
여야 특위위원들은 대부분 국정원 사건에 대한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돼 온 법사위와 정보위, 안전행정위 소속이어서 특위에서 `제2라운드` 대전을 벌이게 됐다.
우선 새누리당 특위 위원은 권선동 이철우 김재원 정문헌 조명철 윤재옥 김태흠 김진태 이장우 의원 등 9명으로, 권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중략
다만 정문헌 의원의 경우는 지난해 대선 기간 대화록의 NLL 문제를 최초로 제기한 인물로, 민주당에 의해 검찰에 고발된 상태여서 특위활동에 대한 `적격성`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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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기, 정문헌은
국정원의 대선개입을 물타기 하려고
NLL 사건을 터트린 놈들인데,
이놈에게 다시 국정원 조사를 맡긴다니.... 뭐 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