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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이... 방송에서 수학공식 얘기만 안했어도 더 좋을뻔 하고 잘나갔을텐데요....움...그렇다구요~ ㅎ

언행이 불일치하는 사람일 거로, 아매?<br />
잘난척 떨려다 쪽팔린 경우도 있었고...<br />
야~는 사람이 통 겸손할 줄을 몰라요...

언행불일치 입니다. 새누리당이 정의를 얘기하는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욕심과 과시욕 그리고 철저한 갑 마인드 뭐 그렇 습니다

과거 축협위원때 바른말했다가 미운털 밖혀 사퇴할수밖에없었다고...(진위여부는 알려진것 모릅니다만..)<br />
2006 스위스전 오프사이드가 명백하다며 현재도 축구인의 명예를걸고 자신이 옳다고하며 다른이들은 시류편승자들- 의미를 표하더군요..<br />
예전 히딩크감독의 훈련방식에 가장큰우려와질책한 본인의심정 인터뷰때-그땐 그럴수밖에 없었다...는 반응등을 보이며 히감독에 미안해한 멘트하나 없었던태도..등등..<br />
-개인적으로 별

언행불일치3 <br />
2002 월드컵전 히딩크 까기 일인자에서 월드컵 후 히딩크 책을 써 대박침.

2006 스위스전 때 자기는 바른말을 했으나 매장된 거에 대한 일종의 <br />
피해의식 발동이라고 봅니다 (자기는 정의롭다는)<br />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스포츠 각 종목 해설자 말 많은 거 아주 질색인데요<br />
신문선이 각 종목 말 많아진 거의 선구자 같은 사람이라 좋아하진 않습니다.

아나운서보다 말이 더 많다는 그분이군요...

그렇군요<br />

신문선의 이런 해설이 기억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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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팀이 0:0 상황에서 후반에 한점을 넣어서 1:0 상황이 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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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 이럴때는 어떤 작전이 좋을까요?<br />
신문선 : 수비는 골을 안준다는 전술을 공격은 한골을 더 넣는다는 전술을 사용해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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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오는대로 x부리는 해설로 기억합니다.<br />
오디오는 좋은것 가지고 있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