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국정원이 지난 총선에서 정치공작을 안했다면 민주세력이 압승을 했을 겁니다<br />
당연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한명숙이 당선 되었을거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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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뿐 아니라 모든걸 도둑 맞은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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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표창원 교수의 말마ㄸㅏ나 21세기의 쿠테타 입니다<br />
그러나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오직 국민들 뿐인데 국민들이 왠일인지 입을 닫고 있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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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되시는대
대선 토론후 닭대가리 인 것이 전국에 다 알리게 되었는데, 김용판 이넘이 국정녀 무혐의 발표를 <br />
그것도 토론 직후 심야에 거짓 발표하는 것은 누구를 이롭게 하려고?<br />
박양은 대선 마지막 날까지 국정녀 인권 운운하며 여성인권을 강조하여<br />
여성표를 끌어 모았지요..<br />
지난 대선은 이승만 3.15부정선거나, 박정희와 전두환의 군사쿠테나와 같이 <br />
이나라 헌정을 부정하는 개보다 못한 인간들의 결정
그런데 신기 하네요..<br />
휴대폰 RDD라니 일단 신뢰도를 떠나서 연령층은 비슷하다고 보고..<br />
「또 언론보도 등을 통해 회의록 내용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1천671명을 대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 즉, 북방한계선을 포기하려 했다는 새누리당 주장에 대해 얼마나 공감하느냐”고 물은 결과 55.4%가 새누리당 주장에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공감한다’는 의견은 42.7%에 그쳤다(무응답 2.0%).」<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