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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는이야기입니다. 이 판사 새끼들이 밥만 처먹고 공부만해서 현실감이 없어요....<br /> <br /> 얼마전 13살 남자애가 동급생여자애를 살해할려고 칼로 난도질 해놓았는데... 합의 보라고 했다더군요...<br /> <br /> 생각없이 찢어진 입이라고 막말합니다<br />
내가 눈물이 날랍니다.<br /> 내 딸 같아서,,..<br /> 배운 사람 입에서 어떻게 저런 말이 씨부려지는지,,
판사가 얼굴을 물려봐야 어떤상황인지 느낄거같네요
"판사 엄마도 잘못이 있네! 왜 개를 낳았어!!!"
ㄴGOOD!!!
아까 광화문 현장에서 법이 모두에게 공정하지 않았슴을 들었는데 <br /> 딱 맞는 말이네요...생각할 수록 열뻗칩니다.
개소리.
ㄴ아이고 기수을쉰 오랜만에 오셨습니다.<br />
하 진짜 .....
열불나네요 이쁜이얼굴을 ㅆㅂ
저도 이거 남이섬가서 놀다 오다 라디오로 들었는데..진짜 판사라는 인간 개X끼더군요..<br />
에효.. 이뿐얼굴이.. ㅠㅠ<br /> <br /> 그나저나 저정도면 외상도 심한데... 정신적인 충격은 어떡하나요.??<br /> <br /> <br /> 커가면서 개만 보면... 기억에 나타날것인데........
판사가 돈않되는 건이라 대충 넘기려 하나봅니다<br /> 어차피 법은 가진자를 위한것이고 법관들은 돈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들이라지만... 씁쓸합니다<br /> 일부 청렴한 법관님들은 제외입니다
저런 법충이들..
안 보여서 문상 갈렸떠니....^.^!!<br /> <br /> 기수 홍아.....그넘 굶기구<br /> 손 들고 반성 마니 하세욧....^.^!!
개놈의 씨발새끼...<br /> 판사 니 자식 아니면 손주도 똑같이 되길 천지 신명께 빈다.
전 ..이런 생각이 드네요.<br /> <br /> 아무리 그래도 명색이 판산데...그런 뜻으로 말을 했겠나......<br /> 상대방 남자가 하도 어이없이..지가 잘못한 게 명백한데도<br /> 뻗대고 합의를 시원 시원하게 안해주고 쪼잔하니까<br /> <br /> 반어법으로.."개한테 물린 네 잘못
ㄴ을쉰<br /> 애도 잘못이 있네라고 말한 자체가 반어법은 아닌듯 해요 ㅡㅡ;;
ㄴ그렇다면..그 판사는 완전 또라이...ㅠ.ㅠ
저런 판결 내린 새키는 법조계에서 쫒아내야죠..개만도 못한새퀴내
아이 얼굴 사진을 보는 순간 열이 확 받네요.<br /> <br /> 그런 자격없는 판사새퀴는 지가 똑같이 물려봐야 정신좀 차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