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앰프 싱가폴에서 보낸거 딱 13일만에 수령했습니다.

본래 내일 배송되지만 배송추적으로 우체국에 직접 방문하여 찾았어요

결국 14일 걸리고 인터넷에 확인바로 배송기간은 그때 그때 차이가 있다는 것

하여간 이베이 주문 싱가폴에서 배송되는 14일

실제 딜러는 중국거주.. 아시아쪽 물류창고가 싱가폴에 있는가 봅니다.



특이한 것은

알리바바(알리익스프레스)에서 3주전에 다른 물건 주문했고 배송전 주문

취소했습니다. 5만원 조금 안 되는 물건인데 실 결재시점 차이로 인해 환불되는 돈이

조금 더 많아 지네요. 즉, 국제 결재 금액 기준이 환률 변동에 따라 구매 당시

환율과 취소 당시 환율의 차이로 인해 600원 정도 이익 발생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정직하게 1원 단위까지 입금되네요.

지난번에 댓글 달아 주신분들도 많고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까 해서 글 남겨 봅니다

취소할때 동일한 금액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결재 시점과 취소 시점의 환율에 따라

한국돈 결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익 또는 손해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고정환율이 아니므로 취소시 본전은 발생하기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