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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조금 떼어 드시면서 <br />
묘한 상상을 하시는 군요..<br />

ㄴ묘한 상상을 하시는군요?....v2

전 일진을쉰이 묘한 상상을 한다는<br />
상상을 하는거 뿐이구요.. ㅜ.ㅡ

ㄴㅋ..상상이야 자유죠.....ㅎㅎ..^^<br />
마니 하세유..ㅜ.ㅡ^

드뎌 뉴페이스가 등장하는쿤효...^^

ㄴ종철님도 맘대로 생각하세유...ㅜ.ㅡ^

월매나 자주 가셨으면 일진님의 기호까지 알고 있을까 궁금할 따름임돠~...^^

지는 일진엉아가 청소를 끝내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스푸리모를 마시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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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츠자의 엉덩살을 한입 한입 베어 먹으면서 입이 귀에 걸리시는 모습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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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으로도 기분째지는 상상아닌 상상을 상상해 봅뉘다 ^^

야들 야들한 빵 머그며<br />
별 생각 다하나 봅니다....~.~!!

..절취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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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 넝감들...ㅜ.ㅡ^

지는 야들야들하고 맛있는 빵을 보면 .. 이 맛있는 빵을 주항을쉰과 함께 먹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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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을텐데 .. 하는 아쉬운 마음을 늘 가지고 있습뉘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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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저도 동감임뉘돠~...^^

드뎌 아지매에서 아가씨로.. ㅠㅠ..

위 두분 입에 침이나 바르셔....~.~!!

안녕하십니까 일진님^^<br />
아니뗀 굴뚝에 연기 안난다고 다 요런 이유로 연기가 났나 봅니다<br />
옆에서 보고잇는듯한 사실적 표현입니다<br />
또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아, 먹고 싶다. 꼴깍...<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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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찍어 주셔야죠 ㅎㅎ

원철님..오햅니다.오해요.....응..응...흙...흙.....^^

ㄴ준승님...<br />
마나님한테 &#51922;겨납니다요....~~

준승홍아는 냉수 먹구 속 차리시길<br />
절때루 좌표 찍어줄 위인이 아님돠....~.~!!

ㄴㄴ&#51922;겨나시면 한동안은 이빵 저빵 자시면서 사시겠군요 .. 솔까말 부럽습뉘다 .. ^^

ㄴ 야들 야들한 오양과<br />
계란 띄운 커피나 드셤....~.~!!

ㄴ커피꿇영 독새기 폭 담앙 드리쿠난 금다만넝감님도 오시랜 함수게 .. 오시쿠과 ??

오양이 승수 돌하르방 할방한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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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붙어 있네???

ㄴ지는 일진엉아처럼 품종다변화를 절대로 지향하지 않고 오로지 일편단심 민들레 입뉘다 .

독새기 폭 담앙 커피난 할방 드시구<br />
내 가면 야들 야들한 괴기나 사시셤....~.~!!

이제 묵은 쉰김치에 물려서 햇김치 &#52287;으시는구랴?...ㅡ,.ㅜ^ 참 식성도 좋으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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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등판때기나 &#51011;어맞구 댕기지...))

수락산 노친네두...마님 무서버 말고 <br />
거봉이나 찾아 보셈....=3=3=333

줄 서봅니다!! 으흐흐...

다들 번식력이 왕성하신 분들이시구낭...

ㄴ번식력이라니 ?? 그렇게나 심하신 말을 ??

앗...<br />
정력의 오타 입니돠..<br />
죄송합니다. ㅠ.ㅜ

정력이 조아야 번식력도 왕성해 짐뉘돠~...^^

짝퉁 효리님...ㅡ,.ㅜ^ 아주 생을 반으로 접어드리까?...<br />
번식력이 아니라 종족보존 본능이라구 하는검돠...ㅡ,.ㅜ^

마 여지껏 하던대로 아지매나..<br />
아가씨는 젊은 아그들 인테 맡기고..<br />

전에 살던 동네에서 개인빵집이 하나 있었는데 죙일 파리만.....(창업 초기시 한번 먹어봤는데 병맛..) <br />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손님들 득실.... <br />
호기심에 빵 몇개 집으려 들어갔더만 절대로...never.....그런곳에서 알바할만한 <br />
아가씨가 아닌.....초절정 여신님께서 알바를 하시고 계시더군요. <br />
빵맛은 역시 병맛..... <br />
그래도 손님은 득실..... <br />
특이한건

재영님..이 집도 아마 그 이상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