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무간도 이색히..<br />
이참에

됴ㄷ되었으면 좋겠네요<br />
글자가 짤리는군요. ㅠㅠ

몸통은 바그네라는 거죠.

여기서 질문... 대선당시 김무성의 직책은?

김무성 지난 대선에서 공작정치의 끝판왕 입니다<br />
<br />
양아치 새끼들도 저리 지저분 하지는 않습니다<br />
부산 시민들도 눈이 삐었지...어찌 저런 양아치 새끼를...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죠?"<br />
<br />

막장의 신세계를 아주 잘 보여주네요 ~ <br />
그래도 주구장창 51.6% 있으니 저렇게 막장으로 가는 것 같네요 에휴 참네.

집권을 위해서라면 뭔 짓거리라도 할 위험천만한 놈이네요.

홍 사무총장은 이에 앞서 “최소 10년은 더 보수정권 들어서야 남북 대치상황에서 대한민국이 확고히 뿌리 내리고, 지도부가 바뀌어도 기본 정통성을 지켜가며 대한민국을 운영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야당과 협의를 통해 국회를 운영해야 할 당내 지도부로서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사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br />
<br />
<br />
얘네들이 이제 끝이 보인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인식했나 봅니다.. 이런 말도 나오는 것을 보니...

김무성은 대선 당시 총괄선대본부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바그네가 모를리 없고, 몸통이란 것입니다.

정말 무서운 것은 우리나라의 51%는 저런 생각과 괘를 같이한다는 것입니다.

51%는 자기도 모르게 동정하면서.. 니들은 얼마나 깨끗하길래 지랄이냐.. 좌빨 새끼들이..<br />
라고 하겠죠..

그 51%도 다 국정원의 정치공작의 피해자 일 수 도 있습니다<br />
<br />
이번에 국정원을 어떻게든 손을 봐야 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52%가 국정원공작정치의 피해자라기보다는 옹호자 아닐까요.<br />
사실 52%의 대다수는 이명박개독이나 청와대 닭머리가 대량살인을해도 옹호할걸요?<br />
지금 새누리당 지지도가 45%선이죠?

슬프지만 현실에서는 이재경님의 말씀이 거의일치하더군요.<br />
<br />
51.8% 진짜 개병맛 저까튼국민입니다.

51%가 아니라 45% 나 40% 였는지도 모르죠...누가 알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이번 대선에서 문제될만큼 심각한 개표부정은 없었다고봐요.그러나 그런 대선결과를 만들기위해 국정원과 이명박개신교정권은 5년동안 아주 광범위하고 집요하게 공작을 벌여왔다보고요. 국정원의 협력파트너로는 일베와 개신교가 활약했다고 보여집니다.<br />
대선 전 불법선거운동으로 적발된 십알단 윤목사도 석방된지 오래지요?

제가 알기로는 IMF때도 40% 가까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맹목적 지지를 보내는 층이 두껍죠

이명박정권을 향한 개신교의 막가파식 일방적 지지는 국정원과의 공동파트너쉽 영향을 많이 받았을겁니다.<br />
한 예로 2010년 봄에 수많은 개신교목사들이 각 일간지에 4대강지지,4대강비판론자비난광고를 냈는데 저는 국정원이 보수개신교를 움직여 그런 일을 벌엿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 />
국정원이 온갖 월권행위를 해온것은 단편적 사례를 통해서도 종종 희미하게 그림자를 밟혀왔잖습니까.<br />
전교조 소속 교사가 징계대상이 되자,

영순님 51.8 이 아니라 51.6 입니다.. ㅠ.ㅠ

이명박개독정권이 막가파가 될 수있는 이유는 어떤 악행을 악랄하게 비정상으로해도 그걸 합리화시켜주면서 무조건 지지하는 계층이 따로 있기 때문일겁니다.<br />
대한민국인구의 약 20%를 차지하는 개신교인과,<br />
민주성향인 전라도보다 훨씬 많은 새누리아성 경상도의 인구....<br />
이거만합쳐도 최하의 고정지지율이 35%는 됩니다.거기다 나머지 지역의 중늙은이와 노인층 수구적태도로 변한 일부 젊은층 합치면 제 아무리 개판인 보수

평생을 갈고 닦은 교활함과 낮 두꺼움으로 무장한 쥐독교장로가 그런 점을 모를 리 없기에 지들끼리 잔치 벌이며 나라빚,공기업 빚 마구 늘리고, 속전속결로 4대강콘크리트사업을 밀어부친거 아닐까요.

박진수님 죄송합니다.!!!!!!!<br />
<br />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래서 저는 52%에 가까운 새누리 닭녀지지율엔 부정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br />
말하자면 조작과 궤변으로 달성한 지지율이긴한데 ,그 투표행위 자체에는 별다른 큰 부정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br />
어찌보면 속이는 자보다 속아주거나 동조해주는 자들이 더 문제긴하죠......

기고만장해서 앞뒤 구분못하는 쟤들도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는 이야기를 들어 본적은 있겠죠?

이재경님 의견에 동의하며, 저자식들은 가슴에 사시미칼 하나씩 품고다니는 놈들하고 똑 같은 사고를 하네요. 단지 차이점은 삥 뜯기는 사람들이 삥뜯기는 것을 인지하고 할 수 없아 주느냐 아니면 멍청한 인들이 주동돠서 삥뜯겨도 좋다고 하느냐.

결국 자료입수한 무간도의 비서나 보좌관중 한놈 잡는 걸루 끝날 거라는 것은 그간의 경험에서 알 수 있는듯 ...

의법조치 바랍니다..^^

세상이 이 지경이 되어도 아직도 사람 모인 곳에서 들으란 듯이 큰 목소리로 "김대중 %!$#<br />
노무현 %!$#@$# 문재인 %!#!@ 뽈갱이 %!#@ 퍼주기 %!#$@" 라고 외치는 무지몽매한<br />
국민이 무수히 많습니다. ㅠㅜ<br />

그 51.6% 라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겠죠<br />
박정희때부터 공작정치를 하고 언론 통제를 하면서 국민들을 세뇌 시켜 놓아서 그렇잖아요<br />
박정희가 재선 되기 전만해도 지역감정 같은 건 없었다고 합니다.<br />
재선이 힘들 것 같아지자 그 당시에도 김무성 같은 사람이 나서서 지역감정 조장시키는 전략을 세워서 <br />
대대적으로 이간질 시키면서 대선 유세를 했다고 하죠<br />
그 당시 경상도 사람들 사이

그전에도 지역감정이 완전히 없진 않았겠지만 지역감정이 극적으로 강화된 시기가 박정희 때인 것은 분명합니다. 노인들 얘기들 들어보면요.김대중씨가 70년대초반에 후보로 나왔을 때 경상도에서도 무시못할 지지율이 나왔다고하죠. 언젠가 심한 가뭄이 전국적으로 들었을 때 박정희정권이 모터펌프를 경상도 쪽으로 집중시켰다든가, 경제개발사업하면서 경상도 쪽에만 공단을 집중 설립했다든가(물론 지형학적 잇점이 경상도쪽에 더 있었다고도 합니다만 그건 잘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