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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결은 컴과 dvd-p 두개를 할것이구요..<br /> 둘다 코엑시얼이나 옵티컬로 할 겁니다..
저번에 인켈샵에서 풀린 8108이 문제가 많아서 그렇지 88보다는 8108이 좋습니다. 그치만 8108과 956의 고질 버그를 겪고나니 두 제품의 라인은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차라리 7106은 어떠신지요?? 6.1채널이 굳이 필요 없다면 이놈도 괜찮습니다.
7106 크기가 8108보다 많이 작은지요?<br /> 크기의 압박때문에.....
크기의 압박이라면 88이 정답이겠네요. 88이외의 리시버는 다 똑같은(비슷합니다) 크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 arv-75도 있군요^^ 그치만 저같으면 크기보다는 성능을 보겠습니다. 성능이라 함은 기능이 아닌 앰프, 리시버 자체로의 성능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네..^^ 한덕호님의 말씀에 충분히 동감합니다. 제 상태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책상위에 놓인 8108을 보면 숨이 턱~~막혀오고....예전에 사용하던 디코더가 그립기도 하고. 성능은 당연히 8108이고..아무래도 퇴근후에 8108을 다시만져봐야겠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책상 위라면 솔직히 사이도 리시버도 압박이 됩니다^^;;
ㅋㅋ 그걸 어떻게...안그래도 책상위에 사이도 리시버와 스피커있던거 치워버렸습니다.. ddts-100도 치우고.. 8108 하나 올려놨더니lcd 모니터인데도 공간의 압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