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youtu.be/wWeZBrYzOe0
둘 째, 우리 인간은 원숭이에서 단순하게 진화해온 종족이 아니라,
여러 외계 종족의 DNA가 섞여서 “짬뽕”되어 만들어진
하이브리드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이 글을 보고,, 또 고민에 빠지네요..
------------------------------------ 링크에 동영상 내용
제가 캐나다 국방부장관으로 재직하던 중,
UFO목격 보고서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는 캐나다 해군, 육군 ,공군을 하나의 국방체계로 통합시키느라 정신이 없었죠...
솔직히 그 작업만도 개인적으로는 꽤나 힘든 "전장"이였는데요....
아무튼 UFO와 같은 이슈는 당시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약 10년 전 부터 본격적인 관심을 가지게 됐죠...
모루와의 한 젊은이에게 UFO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건네받은 다음 부터죠....
하지만 당시에는 너무나 바쁜나머지 자료들을 읽은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 젊은이는 언젠가는 제가 꼭 지대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꽤 오랜동안 자료들을 읽지않고 방치해두고 있었죠..
하지만 2005년 여름 처음으로 이 자료들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안의 내용들에...솔직히 많은 감동/깨달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여기에는 정말 엄청난 이슈들이 숨어있구나...
그리고 미국인이나 전 세계인들은 이런 일에 대해 충분히 알 권리가 있다....
"왜냐하면 이들, 아니...우리 모두가 다 이 큰 그림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라고요...
어디 특정 누구에게만 해당하는 일이 아닌 것이죠...
저는 최근....여기 근처 어디에 앉아있는....
빅토르 비지아니와 그의 동료 마이크 버크의 권유로,
토론토대학교 심포지움의 연설자로 초대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이렇게 말했죠,
"UFO는 하늘에 날아다니는 비행기들처럼 진짜다."
G8 정상국가의 내각임원 중에는 최초로 이런 말을 하면서 제 입장이 곤란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전 이자리에서 "명백하게" 이 사실들을 인정합니다.
(박수ㅎㅎㅎㅎ)
또한 1960년 대에는 UFO 한 부대가 유럽의 NATO 영역을 침범했었고,
당연히 유럽합동참모장은 이 사건에 대해 경악을 금치못했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더 심각한 "패닉버튼"이(비상버튼) 눌려지기 전에,
UFO부대는 다시 북쪽으로 유유히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무튼...이로인해 전체적인 "UFO/외계인 이슈"를 토대로한 대대적인 "공식수사"가 런칭되었으며,
여러가지 문서들와 보고서들이 작성되기 시작했죠...
그리고 궁극적인 결과는....
최소한 4개의 다른 외계종족들이 지난 수 천년 동안 지구를 방문해왔다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이제 저 또한 동의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는 다른 몇 가지들만 더 추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우리는 이들을 계속해서 "그들"이라고 통틀어 묶어 표현하는데요....
적어도 오늘 아침 리모나가 3가지 다른 외계인 종족들에 대해 언급하기 전까지는 그래왔죠...
우리는 더 이상 외계인들을 단순히 "그들"이라고 하나로 묶어서 호칭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다 같은 종족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종족의 피를 가지고 있으며....
당연히 저마다 다른 "아젠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미국, 러시아, 중국이 각기 저마다의 "아젠다"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말이죠...
기본적인 목표는 비슷할 수 있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저마다의 "시각적인 차이"들이 있죠..
그리고...이제 결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 가지 더 추가하고 싶은사항이 있는데요....
지금까지 우리는 6살짜리 외계인 사체에 대해 주욱 얘기해왔습니다...
(AE: 스티븐그리어 박사의 "꼬마외계인사체"를 얘기하는 것 같다)
하지만 여기서 더욱 중요한 사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있는 ET"들이 지구 땅을 배회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2개의 ET종족들이 현재 미국정부와 상호협조하는 관계라는 점이죠..
게다가 또 얼마 전에 알게된 "Tall Whites" (커다란 백인)이라는 외계인종족들이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
폴라 해리스가 폭로한 소식이였죠..
그리고 폴라의 도움으로 저는 찰스 홀, 전-공군장교를 무려 3시간 동안이나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엄청난 얘기였는데요....
물론 처음에는.....그 역시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이들(외계인)과 친해지게 되고,
일도 같이하면서 서서히 "신뢰"를 쌓아가게 됐다고 하죠..
그렇게 이들은 점점 더 "Tall Whites"(큰 백인) 외계인들과 서로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쌓아갔다고 합니다......
미 네바다 주의 "인디언스프링(Indian Springs) 포사격장"에서 말입니다...
이들 "큰 백인"종족들은 지금까지 주욱 미 공군소유지에서 생활하면서,
비밀리에 무기나 기술개발에 협력해 왔던 것이죠...
(중략)
적어도 95%에서 98% 정도의 "풀디스클로져"가(full disclosure)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한 두 가지 요소들은...정말 대중의 공익에 도움이 될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죠..
적어도 아직까지는요...
언젠가는 분명히 공개되어야되는 사실들이겠지만...
어쩌면 지금 당장은 아닐 수도 있죠...
(AE: 흠....ㅎㅎㅎ? )
아무튼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산타클로스나 요정같은 얘기들이 가짜라는 것을 깨닫는 것 처럼....
전 세계의 세금내는 우리 모든 국민들도....
보다 더 "새롭고 방대한 우리 현실세계의 실체"를 충분히 잘 받아들이고 소화해내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진짜 다양한 종류의 삶으로 가득한 우주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게다가 이 공활한 우주 속에는 우리 지구문명보다 훨씬 더 발전된 최첨단문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를 좀 더 숙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사실들은....
인류의 운명을 다스리려는 "소수의 이익집단" 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철처히 은폐되고 있습니다....
그럼...대체 이 "소수의 이익집단"들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위 영상 중에서, 전직 캐나다 국방장관,
1954년 인간과 외계인간의 공동성명
1954년에 인간과 외계세력간의 비공식적인 공동협조성명이 있었다.
외계세력은 인간에게 과학과 기술을 전수하고, 인간은 외계인들에게 금으로 보상을 한 조건이다. (Monoatomic Gold 단원자금은 이들에게 건강과 영생을 제공한다.)
또한 인간은 외계세력이 인간과 가축을 데려가 유전학연구를 실시하도록 허용했으며, 외계세력은 인간의 DNA로 인간/외계인의 하이브리드 연구도 같이 실행했다.
밥은 우리 인간이 무중력 기술이나 제로포인트 에너지와 같은 기술을 전수 받았으며, 그에대한 대가로 금과 인간의 DNA를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작성자 ALTOEGO
확신할 수 없는 것은 일단 제외하고,
확신할 수 있는 것들만 따지고 본다면….
-
첫 째, 우리의 “현실세계”는 우리가 여지껏 학교, 선생님, 가족, 친구, 회사를 통해 배운 것보다 훨씬 더 “심오하고, 복잡하고, 다차원적이고, 영적인 면들이 존재한다!!” 라는 사실이다.
둘 째, 우리 인간은 원숭이에서 단순하게 진화해온 종족이 아니라, 여러 외계 종족의 DNA가 섞여서 “짬뽕”되어 만들어진 하이브리드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셋 째, 우리 인간들이 여지껏 숭배해왔던 이념과 감정들…..돈, 결혼, 명예, 관계, 질투, 경외, 무시…이런 것들이 결국 “이 3차원 현실세계(매트릭스) 감옥의 철장 역할”을 하고 있다.
넷 째, 결국 우리 인간 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 인류 문명 자체는 우리가 여지껏 믿어왔던 그런 단순하고 윈시적인 “역사”가 아닐 수 있고, 훨씬 더 “우주적”이고, “다차원”적이고, “양자평행우주학적”인 “마술같은 역사”일 수 있다.
The greatest enemy of knowledge is not ignorance,
it is the illusion of knowledge.
(지식의 가장 큰 적은 무식이 아니라…
잘못된 지식의 환영이다)
-
―Stephen Hawking
(스키븐 호킹스)
[출처] |작성자 ALTOEGO
Enlil 이 지구에 도착해서 Ea 의 세력은 남반구 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Ea 는 Persian gulf (페르시안 만)을 통해 남쪽으로 항해를 시작했고, 그가 닿은곳은 아마 Africa (아프리카) 지역일 것이다.
창조자들이 25,000년 전에 지구에 내려온 것에는 여러가지 목적이 있었겠지만, 그중 하나의 목적은 지구에 있는 희귀하고 값비싼 광물들을 채취해 가기위해서라고 Sumerian 기록에 전해진다.
Sumerian 기록에 처음에 약 50명에서 600명의 창조자들이 지구에 내려왔다고 전해 진다. 그리고 그들을 Anunnaki 라 부른다.
이 600명의 계급이 낮은 창조자들이 Lower world (지구 남반부)에서 먼지를 마셔가며 광산에서 일했다고 기록되어 진다. Sumerian 기록에는 이 광산을 KUR.NU.GI.A (Land of no return, 돌아올수 없는 땅) 이라고 일컬었다.
아직 인간를 창조하기 이전이며 인간을 창조할 겨를도 없었을 것이다. 그들이 지구상에 설치한것 몇몇개의 기지들 뿐이고 이 Anunnaki 들만 중노동에 시달려야 했다.
결국은 Anunnaki 의 불만이 고조되고 폭동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 Anunnaki 의 폭동을 An/Anu 는 잠재우려 했고, 과학자인 Ea 가 하나의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Lulu (Primitive worker, 원시 노동자)를 만들고 그들에게 힘든 일을 시키자는 것이다.
지구에 도착한 창조자들은 노예를 데리고 오지 않았으며 그들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그리고 의회의 결정에 의해 원시 인간을 만들었고, 바로 이것이 지구상에 인류를 창조하게 된 첫 시발점이 된 것이었다.
Sumerian 기록에 Enki 의 아들 Marduk (권력없음)이 이런 말을 한다.
"나는 원시적인 인간(Man)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는 이름을 가질 것이다. 그는 창조자들을 위해서 봉사하게 될 것이다."
성서에도 비슷한 구절을 찾아 볼 수 있다.
"창조자는 인간을 에덴동산에 넣고 일하도록 하였다."
성서에는 또한 다음과 같은 구절을 찾아 볼 수 있다. 히브리어 성서원전에는 Elohim (복수,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나온 것을 주의하기 바란다.
And Elohim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엘로힘은 애기했다, "자 인간을 우리 형상대로 만들자.")
Adam 이 지식이 없고, 창조자처럼 오래 살수 없는 것 만 빼면, 그는 창조자와 아주 흡사하게 생겼다 왜냐하면 그는 창조자의 모습을 본떠 만들었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창조자와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그리고 외적으로 내적으로 아주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