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매전 해밀튼 시계 하나 샀다구 자랑질을 드립다 했더랬습니다....
지금은 이전에 차고다니던 지샥만 차고 댕깁니다..
그 이유는 너무 무거워요 ㅠㅠ;;
그래서 이제는 무거운 시계는 다신 사믄 안되는 거구나... 하며
해밀튼 시계는 팔려고 맘을 먹었지만... 베트남에서는 팔수도 읎고..
한국으로 보내서 한국에서 팔아야 하는데.....
그냥 무거운 시계 한개는 기념 겸 경험 으로 가지고 있고...
앞으로는 무조건 시계는 첫째도 가벼움 둘째도 가벼움 세째는 모양
뭐 이렇게 구하도록 하것슘니당~ 흐흐흐흐흐흐흫
근아 저나 내동생은 왜 제 색시가 멋있는 남자같이 생겼다고 하는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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