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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대선전 남북대화록 입수' 자폭성 발언에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김 의원을 맹비난하면서 전방위적 파문 확산에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 기사 내용은 위 링크를 .........
김무성이 책임져라? 김무성 혼자?
그런데 김무성이 누구죠?
김무성은 새누리 박근혜 선거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이었습니다.
[펌] 페친님 서*석기자, 정*현기자의 정리,
대선전 미리 대화록 입수,
대선 여론조사가 불리하게 나온 12월10일쯤 새누리 선대위 상황실장 권영세가 국정원에 있는 NLL대화록을 이용하겠다는 발상을 함==>12월 14일 김무성이 부산유세에서 NLL대화록을 보지 않고서는 알수 없는 구체적인 발언을 함.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의 총괄본부장을 맡았던 김무성 의원이 부산 유세때 최근 공개된 남북대화록과 토씨 하나도 틀리지 않는 내용을 읽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제는 새누리당도 불법을 자행한 국정원과 공동운명체가 되고 만 형국입니다.
피에쑤.
또 다른 기사에 의하면 (요기 아래에 이재철님이 올린 기사)
국정원장 원세훈이 대선 이틀 전 국정원 회의에서 '박빙 열세가 박빙 우세로 전환, 고생했다'고 격려까지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