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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척결을 못한게 이리도 나라를 힘들게 하네요

이와중에 전기 가스 의료등등의 민영화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대선 부정선거에 박그네쪽이 국정원의 지원을 받았고, 이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덮고자 NLL을 터뜨린거죠. 그런데 무식하게도 내용을 다 파악하지도 않고, 떠들다가 발췌본과 원본이 다르니 이상한 화법으로 어거지를 쓰고있지요. 탄핵으로 나가야 하지만, 이전에 수세가 역전된 사례가 있어서 민주당도 눈치만 보는거죠. 국민이 일아나는 수밖에 없는데...

머리가 나빠서 이 상황을 알아차릴 수도 없고 뭐가 잘못된 것인지 모름

대한민국은 점점 시궁창속으로 가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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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의 국민이 깨어나지 않으면 시궁창속에서 영원히 못나오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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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국을 보면 ㅂㄱㅎ나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나 다 그 나물에 그밥....입니다.<br />
제1 야당인 민주당이 저렇게 궁상만 떨고 있으니 뭐가 무섭겠습니까?<br />

going to hell

국가는 없고, 당파와 권력만 있어서 벌어지는 현상인데, 이것도 다 국민의 수준인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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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가 틀렸다는 것에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팩트가 틀렸으면 자신의 논리적 틀을 성찰해야 하는데, 그러지도 않고 겨우 일베에서 배운 논리나 자신의 선입견을 가지고 그걸 주장이랍시고 하는 자가 와싸다에서 똘레랑스를 외치고 있는 코미디를 벌이면서도 그것이 코미디인줄 모르는 것이 이나라 51.6의 국민입니다. <br />
시민이 아니

북한 자극해서 왠지 국지전 몇번 일어날 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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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말고는 딱히 카드가 없죠.

과거와는 모든 상황이 같을수 없겠죠. 소통이 잘되는것도 일개 정권이 억압적으로 제어할수잇는<br />
수준을 넘어서는것으로, 선진국 중 다 드러난 중대한 선거부정,불법 저지르고도 무마할수 잇는 나라는 없겠죠.<br />
선진국 문턱에 와있고 교육정도가 높은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강력하게 원하는데, 그걸 막고서 쥐박이<br />
때처럼하다가는 무너질수밖에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