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읽다가 속 터지네요. 휴~ 저 같았으면 뒷일 생각 안하고 판사한테 바로 욕 나갔을 것 같습니다.

저 따위가 판사라는거야.. 참 개한민국입니다.

아... 심장이 뜀니다... <br />
<br />
상식도 판단을 못하는 "놈"이... <br />
법을 판단하고 있으니...

판사 이 개새끼....<br />
니 딸래미도 똑같은 일을 당하길 천기신명께 빌어줄께...

판사씨밸넘하구 개주인하고 사지를묶어놓고 핏불테리어에게 좃대가리와 불알을물어뜯어서죽여버렸으면좋겟내여~~애기물은똥개새끼두여~~

판사를 줄어버리죠...

판사가 개새끼니 당근 사람보다 잡종개편을 들지요...ㅠㅠ

패북에서도 이 글을 보았는데 댓글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br />
"판사의 이야기는 아이가 돌을 개에게 던졌는데 그걸 말리지 않았지 않냐?<br />
개에게 돌을 던진 아이의 잘 못도 있다." 이런 뉘앙스였다는 내용이었습니다.<br />
개 주인은 2천만원(?)에 합의를 해 주지 않아서 공탁을 걸었다고 하더군요.<br />
<br />
저도 6살, 3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도 가슴 아픈 일입니다만,<br />
한쪽의 글이니

아예 개가 잘못했다고 할걸....하고 후회중일듯 합니다.

어차피 저런 판사도 개인데 팔이 안으로 굽지요~

아이도 개에게 돌을 던지지않았냐......??<br />
<br />
그럼 판사새끼는 아이하고 개새끼하고 쌍방폭행이라 이겁니까? ????

...........그런데......솔직히 말하면......... <br />
먼저 개에게 돌을 던진 아이도...또 그 옆에 보호자도 같이있었다면 개와 개주의 잘못만으로 몰아가는건 <br />
아니지않나싶습니다. <br />
사실 여기 회원분들 중 개주인의 입장이 된다면 그 입장에선 왜 가만히 있는 개에게 돌을 던져 이 사단을 <br />
쳐놨나하는 심정도 들테고 돈 천여만원의 합의금에 대해서도 마른 하늘에 날벼락일듯합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