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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른 이야기인데, 어제 TV 채널 돌리다보니, 연예인의 뒷조사한답시고 살던 집이며 <br /> 가족 집까지 찾아다니고, 우편함 뒤지고, 반응도 없는데 문 두들기고... 아주 별 개GR을 다 하더군요.<br /> 그런 걸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기는 한지 의문입니다.<br /> 만약 제가 그런 당사자가 되어 연예부 기자라는 넘들이 문 두들기고 카메라 들이대면<br /> 뒷일이야 어찌되건 방맹이로 흠씬 두들겨버리겠습니다. ㅡ.-^
그넘 들은 그게 돈 되거든요.....~.~!!
똥파리도 그런 똥파리들 없습니다.
기자란 놈들중에는 이권에 개입하는 놈들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단체나 개인에게 후원금 받고 남의 뒷조사해서 언론에 까발리고, 기업고발해서 죽이고 하는 청부사 같은 놈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