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태어나고 싶지 않은데도,태어나게 된다는 그 것부터
영 사기성이 농후하더니,
엄마 아빠가 전지전능한줄 알았더니,아니고,그저 보통 사람이라....
죽어라고 공부만 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된다는 어른들의 말에
속아서 아까운 청춘을 다 받쳤건만,
인생은 산너머 또 산....
화려한 스타들이 우상이었던 시절도,
환상이 깨어지고,
호르몬의 사기에 걸려, 사랑에 빠져서 영원히 황홀할 줄 알았더니,
얼마 안지나서 환상이 깨어지니,
상대방은 원수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하면,
행복할 줄 알았더니,
처음의 그 기쁨도 시들하여,자극 결핍증 환자가 될 뿐.....
죽지 않고 영원히 살 것같은 인생도 나이 드니,
늙고 병들어 ,죽음이 다가 올 뿐....
그리고 즈그들만 뽑아주면 잘살게 해주고 모든 걸 다 해결해 준다던
정치 사기꾼들의 말은 왜??
매번 속고도 또 속을 만큼 마력적인지???
이 모든 걸 종합해 보면
인생 그 자체가 사기꾼인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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