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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캠핑장 무매너 소심한 복수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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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09:2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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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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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캠핑장 무매너 소심한 복수 방법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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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철운 [가입일자 : 2000-03-2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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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첨으로 캠핑장 갔다가
밤 12시에 도착한 옆텐트 가족들 2가족임.
새벽3시까지 아빠들은 술마시고 애들은 뛰어 다니고
와이프들은 텐트안에서 주구장창 시댁욕
잠을 잘수가 없더군요. 화가 났지만 다른사람들이 가만히 있길래
제발 빨리 끝내고 잠좀 자라고 기도했습니다.
새벽5시경 문제의 가족들이...잠에 취해있을때.
텐트 밖의 신발들....한짝씩만 줏어다가
50m떨어진 개울가에 던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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