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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열 김혜규 두분의 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6-25 00:49:57
추천수 6
조회수   1,802

제목

이원열 김혜규 두분의 글

글쓴이

최은진 [가입일자 : 2010-06-23]
내용
댓글이 참 많이도 달리는군요.

이건 마치 얼마나 좆선스러운지 보려고

좆선일보 구독해보는 느낌.

하여, 무플을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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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2013-06-25 00:57:00
답글

무플이 정답. ver2

김숙현 2013-06-25 00:59:51
답글

무플이 정답. ver3

이태봉 2013-06-25 01:01:39
답글

무플이 정답. ver4<br />
<br />

김영일 2013-06-25 01:03:27
답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빙곱니다.

전성환 2013-06-25 01:08:07
답글

제발 무플을... 저 사람들 이겨 먹겠단 생각은 말아야 합니다

신동철 2013-06-25 01:09:57
답글

전성환님 말씀이 맞습니다.<br />
절대 안됩니다... 그냥 담벼락보고 이야기 하는게 나아요.

박승빈 2013-06-25 01:13:27
답글

원열님 dj가 금모으기 운동해서 헤쳐드시고 나라 망가뜨렸다는 말에...<br />
<br />
자게 12년만에 첨 막말했네요...ㅠㅠ<br />
<br />
도대체 어디서 저런 정보를 듣는지...<br />
<br />
좆선이나 딴나라 정치인도 안하는 말들을 쏟아부으니...ㄷㄷㄷㄷ

박승빈 2013-06-25 01:15:09
답글

우리보고 게으르고 남잘되는거 싫어하고 부자 증오하고..모르면 공부하라하니...ㅡㅡ<br />
<br />
남 수준까지 들먹이고...ㅠㅠ<br />
<br />

이태봉 2013-06-25 01:22:01
답글

유언비어 퍼뜨려 나라를 사분오열 분열시켜 망치려고... 북한이 남파한 간첩이 아닌가 의심될 지경입니다.<br />

진현호 2013-06-25 01:22:39
답글

아무리 입이 아프게 설명을 해도 벌래와 인간은 의사 소통이 안 됩니다. <br />
뭔가 설명을 해서 이해 시키려는 그 행위 자체가 부질없는 짓이죠.

이인근 2013-06-25 01:26:45
답글

그래도 그두사람은 자기색을 분명히 내보이고 밑천이 훤히 다보이는 발언만 하기때문에 <br />
그다지 우리에게 크게 해가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br />
문제는 야권지지자 인척하면서 이간질 시키는 모사꾼들이지요<br />
하지만 이 모사꾼들도 좀 보다보면 밑천이 보이게 되는법이지요

안형렬 2013-06-25 01:26:58
답글

웬만한 정신이 아니면 뻔히 저런 글 올리면 반응이 뻔할텐데..<br />
그런거 알면서 지속적으로 올리는거 보면 일부러 댓글을 보면서 낄낄 거리면서 즐기거나, <br />
아님 정말로 정신이 이상이 있는건지 참.. <br />
<br />
그럴려면 그냥 일베에서 거기서 박근혜 비난하면 분명히 인기 짱일텐데 말이죠 ㅎㅎ.

박경진 2013-06-25 01:33:52
답글

맞는 말씀이세요. 곤충학자 될 걸도 아니고 무슨 충과 말을 섞겠어요.

이태봉 2013-06-25 01:37:36
답글

그 둘은 그냥 분탕질이 목적입니다.<br />
분탕질 자체가 싫어서 떠나는 이들이 많을 겁니다.<br />

김동철 2013-06-25 01:39:04
답글

헉...두 분이라뇨...ㅠ.ㅠ...<br />
두 놈도 아까워요...

이태봉 2013-06-25 01:43:46
답글

L 분이 그 분이 아니라는... 견분할 때의 그 분이라는...<br />

천승환 2013-06-25 01:48:17
답글

하나는 알바고 하나는 완전한 믿음.....

박종구 2013-06-25 01:51:49
답글

명쾌하십니다.

박종구 2013-06-25 01:58:43
답글

ㄴ 현회님. 위 댓글엔 주어가 있네요. 마음만 갈무리하심이. ^^

신봉주 2013-06-25 02:48:30
답글

이러다가 또 열받아서 댓글 달기 이&#45152; 업&#45152; ??? *^^*

김성모 2013-06-25 07:58:18
답글

정말 조회도 댓글도 달지 맙시다...<br />
말해 뭐합니까?<br />
입만 아프고 손가락만 아프니 무시하고 넘어 갑시다..

박용갑 2013-06-25 08:41:28
답글

곤충학자 ㅎㅎㅎ

정화성 2013-06-25 08:47:55
답글

이원열, 김혜규 이 분들은 빛과 소금 같은 역활을 하시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br />
약간 느슨할 찰나에 쨘~하고 등장하셔서 새로운 빛을 찬란히 분사하시고 소금을 마구 뿌려주시니, 의지와 <br />
결심이 더 강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주십니다.<br />
그분들에게 받은 감동(?)에 보답하기 위해 댓글을 달기보다는 몸소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br />
그분들은 벌레가 아닙니다. <br />
날아라 새들아 푸른 벌판

조영재 2013-06-25 10:41:55
답글

씨블늠덜이라 욕지거리 했는데 이젠 무플동참 하겠습니다.

이선동 2013-06-25 10:52:41
답글

정의를 꿈꾸는 사람들은 51%에 화가 많이 나 있을 겁니다.<br />
<br />
이 두분에 대한 댓글은 두사람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br />
<br />
51%에게 외치는 것일겁니다.

김창영 2013-06-25 11:11:54
답글

저는 김혜규라는 사람의 아이콘만봐도 <br />
조폭 팔둑에 새긴 시퍼런 하트 문신 같아 <br />
거부감이 느껴집니다.<br />
그래서 저는 앞으로 외면할랍니다....<br />
쓰는 글도 조폭같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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