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두사람은 자기색을 분명히 내보이고 밑천이 훤히 다보이는 발언만 하기때문에 <br />
그다지 우리에게 크게 해가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br />
문제는 야권지지자 인척하면서 이간질 시키는 모사꾼들이지요<br />
하지만 이 모사꾼들도 좀 보다보면 밑천이 보이게 되는법이지요
웬만한 정신이 아니면 뻔히 저런 글 올리면 반응이 뻔할텐데..<br />
그런거 알면서 지속적으로 올리는거 보면 일부러 댓글을 보면서 낄낄 거리면서 즐기거나, <br />
아님 정말로 정신이 이상이 있는건지 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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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려면 그냥 일베에서 거기서 박근혜 비난하면 분명히 인기 짱일텐데 말이죠 ㅎㅎ.
이원열, 김혜규 이 분들은 빛과 소금 같은 역활을 하시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br />
약간 느슨할 찰나에 쨘~하고 등장하셔서 새로운 빛을 찬란히 분사하시고 소금을 마구 뿌려주시니, 의지와 <br />
결심이 더 강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주십니다.<br />
그분들에게 받은 감동(?)에 보답하기 위해 댓글을 달기보다는 몸소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br />
그분들은 벌레가 아닙니다. <br />
날아라 새들아 푸른 벌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