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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장비가 신뢰성은 뛰어날까요? 고장이라도 나면 조종사가 멘붕에 빠질 것 같아요<br />
그냥 무인기가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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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의 뜻은 F-35가 성능이 떨어진다는 의미죠?

아니라는 의미같은데요.. F-35성공하면 성능 무시 못한다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br />
어디선가 본 다큐에서 사람이 타는 (전투기)기체로는 F-22, 35가 마지막이 될거라고 하더군요....<br />
만화에서 봤던게 다 실현이 되는군요...

다 좋은데 사고 싶으면 양산이 되고 나서 사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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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저런거 다 된다고 만들어 놓지도 않고 말만 떠드는걸 선금 주고 기다릴게 아니라 ..

아무리 갈고 닦아도 아반테가 그랜저(?)능가할까요? ^^<br />
F-22이나 F-35나... 비스타나 윈8 정도 되는 듯 합니다.<br />
뭔가 나아보이긴 한데...영...돈값을 못하는...<br />

사방이 영상으로 보이다니<br />
완전 건담이네요....ㄷㄷㄷ<br />

F-35 가 낫다... 로 봐야 하는 것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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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짓기도 전에 모델하우스 보고 분양 받는 거랑 비슷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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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래에는 센서를 내장한 무인기와 사령부에 있는 사방 영상이 투영되는 <br />
조정용 시뮬레이션 캡슐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갈 듯... 근데 화상 전송을 위한 <br />
대역폭이 나올지?? 아니면 그 부분도 시뮬레이션으로 해결하면 되기는 하겠<br />
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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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f22가 성능도 좋고 제일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너무 비싸서 문제죠.. 미국의 해외반출 금지기종이 아마도F14랑 F22 일겁니다,,, 미국은 러시아랑 세계대전 할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중동이나 중국, 북한 억제용인데 굳이 비싼거 쓸 필요없다라는 생각인듯해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선택권이 없죠.. 미국이 사라는거 사야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단종예상되는 것도 사주고,, 재고처리하는 것도 사주죠.

글을 남기신 진영철님의 말씀대로 아무리 F-35 에 첨단장비가 장착된다 한들 우리의 차기 전투기로 선택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아직 개발조차 안된 미완의 전투기입니다. 자동차처럼 전투기도 성능이 검증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문제는 자동차는 신차 출시후 약 6개월이면 전반적인 성능이 드러나는데 전투기는 몇년이 지나야 한다는 겁니다. 더불어 실전에서 활약을 해봐야 더욱 실제성능을 파악할수 있구요.<br />
만일 성능에 문제가

미래의 전투는 무인전투기 기술과 전파방해기술의 대결이 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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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4 톰캣이 F-15 보다 더 성능이 뛰어난 전투기 인가요? 학생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종이었죠<br />
정말 멋지고 무시무시한 포스가 느껴졌어요

이춘성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br />
나사 하나 푸는데도 허가를 받아야 하는 미국 무기 종속에서 이젠 벗어나야 하며,<br />
EADS로 부터 많은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입니다.<br />

미공군도 f-14 를 도입 할려고 했으나 미공둔 해군의 자존심 대결로 인해서 f-15 를 개발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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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 대결이거든요

기술이전은 기대하지 말아야죠... EADS가 바보가 아닌이상 기술이전 해주겠습니까. 보나마나 쓸모도 없는 기술 몇개 던져주겠죠. 각 회사가 내건 구매조건은 그냥 허울좋은 껍데기에 불과할거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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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이 지적해주신데로 기종 선정은 차라리 몇년 미루는게 나을듯 합니다.

이원근님의 말씀처럼 EADS 가 최첨단 핵심기술은 안넘길 겁니다. 그러나 적어도 미국 전투기처럼 우리가 열어보지도 못하지는 않지요. 즉 최소한 기술이라도 엿볼수 있거나 훔칠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고장이 났을때 적어도 우리 기술자가 직접 열어보고 수리를 한다면 그 과정에서도 작으나마 건지는 기술이있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언제까지나 남의 나라 전투기만 살게 아니라 우리 손으로 만든 전투기를 우리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고 보면 이것은

현재 전세계 적으로 공군 전력은 하이 앤 로우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br />
미국에서는 하이급으로 F-22와 로우급으로 F-15, F-16입니다. <br />
우리나라는 하이급으로 F-15 로우급으로 F-16, F-5등등등..<br />
F-22가 현존 최강 실전능력기인 F-15를 1: 156으로 격추시켰습니다. <br />
그 한대도 전자전기 그라울러가 헤집고 다니면서 격추시킨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br />
유로파이터는 f

참고로 f-22의 베이스는 1997년에 완성되어 2002년 시제기가 나왔습니다.<br />
저는 참고로 밀덕후도 아니지만 f-35의 첨단 기술은 정말 ....<br />
아무리 폴더폰이 높은 수신율과 적은 고장율에도 불구하고 대세는 스마트 폰입니다.<br />
폴더폰의 최신 기술을 위해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세요..<br />
스텔스기 F-35 일본은 첫 공동개발국으로 우리보다 먼저 들어옵니다.<br />
세종대왕함

F -22 는 어차피 우리에게 팔지도 않을것이기 때문에 차치하고 F -35만 놓고 보자면 양준원님의 말씀이 분명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F -35가 제대로 만들어졌을 때 얘기입니다. 개발단계에서 조차 이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양쪽 모두에서 이미 여러차례 문제가 발생되어 지연된 기종입니다. 개발단계에서의 지연은 차라리 괜찮습니다. 실전배치가 끝나고 나서 그렇게 되면 - 엔진과 레이더를 열어보지도 못한다는 조항으로 우리가 고장

일본 정도의 영토와 인접국가라면, 검증되지 않은 비싼 전투기 보다는 미사일로 대응전력을 구성하는 것이 훨씬 비용대비 전력 효과가 확실 할 수 있죠. 같은 기종의 비행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지원해주는 전력(위성, 공중급유, 조기경보기, 대잠전력 등등)이 일본에 비해서 현저하게 낮은 현실에 비춰 본다면, 적국가 동일한 전략을 구상한다는 것은 그리 현명한 선택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스텔스기능 있다고... 벌건 대낮에 평양상공 저공비행 하는 닭짓을 할까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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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기상천외한 발상을 많이 하는 애들이라..... 좋은 것 손에 줘주면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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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대응을 해야할 상대가 북한보다는 일본과 중국이 될 가능성이<br />
높습니다. 현재의 북한군 수준에 눈맞춘 전투력으로는 이들의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br />
보면 딜레머입니다. 우리가 돈이라도 많다면 투자성으로 질러볼텐데, 그러기에는 혈세가<br />
엄청 투입될 것이 뻔히 보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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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핥든 저리 핥든 미쿡 똥구녁 핥아주기는 똑 같다고 생각..<br />

f-22 가 적기의 락온을 풀때는 자체 레이다도 먹통이 된다는 것이 단점이기는 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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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시한 분이 있지만 f-22 가 아무리 뛰어나도 우리에게는 팔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미 생산라인도 닫은 것으로 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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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이터가 f-22 를 잡는데 기여한 것은 IRST 그리고 작고 경쾌한 기동성이죠.F-22 의 단점이 크고 무겁고 또한 뜨겁게 달아 오른다는 부분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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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가 재밌겠네요...<br />
날려보고 싶다.... =_=;;;;

북한이 한참 미사일 쏘고 지랄하다가 비행기 구매 발표하고 바로 잠잠해졌던것 같은데..<br />
미국에 무기상 형아들이 북한한테 돈좀 쥐어 줬었나봐요.

미래의 무기는 조종사와 한몸처럼 느껴져야 합니다.<br />
에반게리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