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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과잉 현상이 생기면 당연히 이쁜언냐들도 늘어나고, 그러면 일찐넝감은 대~~~박 ..ㅡㅡ''

사람은 일하다가 가끔 씩 나무와 함께 있어야 합니다. 休<br />
뭐 제가 목공을 하는 것과는 다른 이유이긴합니다만,<br />

제가 보기엔 그 마을버스에 매일 에스라인의 이뿐 츠자가 타나 본데요...^^

안녕하십니까^^<br />
주말동안 양양에서 한계령 넘어가면서 양희은의 노래도 들었댔습니다<br />
날씨가 흐려 안개로 뒤덥혀서 수려한 경관들을 많이 놓쳐 몹시 아쉽더군요 <br />
하지만 한계령 휴게소에서 콘크리트 냄새랑은 너무 다른 푸르고 신선한 공기는 <br />
잠시 내가 신선이 된듯한 착각을 만들어 주더군요 자랑질 조금 한듯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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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님과 떨어지지않는 츠자 이야기는 좀 더 지켜볼랍니다 그

그런가요?승수님....<br />
성기님..그래서 나무로 만든 스피커가 좋죠....웨스트민스터....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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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철님...안보이던데요? 인천 다 갔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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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철님..여행도 다 가시고..부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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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자 이야기는 모함입니다..

ㄴ모함인지 펙트인지는 훗날 역사가 판단할 몫이고, 자신의 책무인 반품색경 보내는일에 전념하시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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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시는 넝감님의 무조건적인 이쁜언냐 편향주의적인 사고방식에 깊은 우려와 탄식을 금할수 없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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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와싸다자게에 널리 알리고자 힘&#51022;고 색경&#51022;는 돌뎅이의 하소연을 오늘도 몇자 적어 올려 봅뉘다.

ㄴ 이 피맺힌 절규의 글은 정말 색경 없이는 두눈 뜨고 읽을 수 없군요.

그래서 저도 지금 막<br />
색경 쓰고 읽어 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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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사기성이 농후한 글이네여...ㅋㅋ

ㄴ그넝감 참 안넘어가네 .. 끙 ㅡㅡ..

ㄴ 저는 색경 포기한 지 백만년이나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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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저두 이미 색경은 포기 했씀다만<br />
송도 게장은 항개도 포기 안했씀다....~.~!!

ㄴ 또 도망가야 게따...=3=3=3

그래서 저두 2주에 한번씩 낭구들이 있는 숲에서 디비져 자고 옵니다. 그리구 1주일에 한번씩은<br />
거봉(?)을 또다시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mt도봉도 올라갑니다....ㅡ,.ㅜ^&

ㄴ거봉은 보는기 아이고 따묵따묵 묵어야 하는깁니다 . 씰데&#51022;시 열나게 올라 댕기기만 하면 모합니까 ^^

ㄴ 거봉 잘못 따먹다 목구녕에 걸리면 그냥 바로 칠성판 행입니다...ㅡ,.ㅜ^

거봉 먹었죠?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