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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행사로 500미리 2,500원 정도에 판매하기도 하던데...<br /> 항상 그렇게 반매하지는 않더군요.<br /> <br /> 그래도 요즘은 가격이 많이 내렸으니 할인하지 않아도 구입할만 한 것 같아요.<br /> <br /> 홈플이나 둘마트 같은 곳에는 요즘 언제나 제법 많더군요..
홀플에서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집어왔습니다. 5개 만원입니다
산토리 맛있고요. 독일 맥주는 크롬바커도 좋고, 찐하게 마시려면 필스너 우르켈...<br /> 향긋한 밀맥주는 파울라너죠. 에딩거도 맛있는 밀맥주 이고요
맥주 행사는 홈플이 갑입니다.. 지금도 하고요... 선토리와 파울라너는 이미 거덜 났을겁니다... 이마트도 지금 합니다.,.
종류는 홈플이 많고<br /> 가격은 코스트코
감사합니다
도르트문트 지역 맥주 DAB도 괜찮던데요. 홈플에 있는데, 사람들이 잘 안 집어가니 재고는 있을 듯.
정작 저는 위염 땜시 사둔 맥주 구경이나 하고 있구만요.
4-5리터 소화 가능하시면 하이네켄 생 탱크도 좋습니다.<br /> 처음 두어잔 정도 버리고 벽에 흘려서 따라주시면 좋지요.<br /> 남은건 30일 보관 가능이라는데 경험상 1주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