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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가 싫은 일인.. 도 있습니다

한국이 싫은 1인. ㅡㅡ;

전라도에서 태어난건 죄 맞슴다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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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출신 사장이 을매나 갈구던지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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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와서 독립했더니 일년잇다가 도와달라 연락하더라능. ㅋㅋ

경상도 땅은 조심해야 합니다.. 아예 그쪽 부동산은 안 건들어야 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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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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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소 졸라 많아요... 연령이 30년 넘은 녀석도 있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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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제 무슨사고 터질지 모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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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람들은 싫어합니다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넘들 때문에 생긴 현상이지 솔직히 그런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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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녕만한 나라에 살면서도 되도않는 짓거리질하는 썩어문드러질 넘들이 너무나 많은 내나라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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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어질때가 많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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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를 싫어하는 사람을 혐오하는 1인

정치적 목적으로 세뇌시키는 사람들이 미워해야할 대상이겠지만 그런거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답답하죠.

아~~~~이거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무신 지역감정이랍니까?

저는 절라도지만 부산사람, 대구사람 좋아합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다들 뒤돌아 보며 웃을수 있을것 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경산도지만 전라도든 충청도든 강원도든 다 좋아합니다

같이 일하는 형님이 가끔 그런말을 하긴하네요. 머라한적도 있지만 어디태생이던 나쁜넘도 있고 좋은넘도 있는거지 구지 그런말을 머하러하는지모르겠네요.

그런 말을 하는 인간을 싫어 하는 1인입니다 쩝 ㅡㅡㅡ

어디든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은 특정적인 지역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제 삶을 보면 가장 싫어한 사람도 전라도 사람 중에 한명 가장 좋아한 사람도 전라도 사람중에 한 명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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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네는 어릴적부터 저렇게 어린 아이들을 쇄뇌시킵니다. 쇄뇌당한 아이들은 평생동안 전라도라면 이를 갈게 됩니다. 거기엔 어떤 이성도 합리도 통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해탈해서 그 틀을 깨어낸 극히 일부 사람들만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인생 50넘게 살다보니 전라도 싫어한다고 떠들어대는 넘들이 꼭 남에게 피해를 주더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쥬.

저는 지역을 떠나서 나쁜 ㄴ ㅕ ㄴ 과 나쁜 ㄴ ㅗ ㅁ 들을 싫어합니다.

서울에서 어딜가든 4시간이면 갈수있는 땅떵어리에서<br />
무슨 지역감정인지 참...<br />
더군다나 교사라는 사람이...

전라도니 경상도의 하는 문제는 저 선생새끼 작살내놓고 합시다. 저걸 어케해야 잘 작살냈다고 해야하지 참나

저 교사 잘못이라기 보다는 <br />
세상 잘못이지요.<br />
지 권력욕을 위해서 같은 민족들을 쪼가리 내고 싸움 붙이는 나쁜 노무 씨끼 <br />
대표적인 새끼가 박정희 전두환

매화마을로 유명한 전남 광양시 다압면과 경남 하동은 섬진강을 경계로 전남과 경남으로 나누어지고, 경남 화개와 전남 구례는 아예 지형적인 경계가 없습니다. (접경해 있지만 사투리는 하동과 구례가 많이 다름) 평소엔 이곳에 사시는 분들이 전라도.경상도 구분없이 잘 살아갑니다. 실제 친.인척관계도 많습니다. 그런데 민주당과 새누리당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 달라집니다. 특히 경남지역 나이 많으신 분들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이야기가 나오면 증오에 가까

전라도 출신, 경상도 출신?<br />
이쪽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아직도 이런 것 이야기하는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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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그렇게 넓은가요?

코딱지만한 땅덩어리에서 정치적 불순한 목적으로 야기된 지역감정은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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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충청도지만<br />
전라도 운운하는 사람은 보기 싫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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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문제도 마찬가지이지만<br />
항상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구 사람이지만, 경상도 정말 문제 많고, 노인네들의 지역감정은 일종의 '정신병'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br />
전라도가 인구만 많았어도 벌어질 수 없는 일이라 보구요.<br />
지역감정을 부추긴 건 정치인들이지만 그 본질은 이념 문제가 아닌,<br />
수적으로 열세인 '약자'를 왕따시키고 차별하는 동물적 본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구요.<br />
그래서 제가 끔찍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br />
교육과 문화에

당시 서울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이유는 없었죠<br />
광주에서 일어난 이유가 <br />
전두환 일당이 의도한 것이라 봅니다.<br />
어느 특정지역의 시민을 자극해서 폭동을 유발 하여 군을 동원하여 수백명을 죽여서라도 <br />
무자비하게 족쳐 본보기를 보여주자.<br />
그러면 정국을 원하는 대로 이끌 수가 있다고 본것이죠.<br />
그리고 그 대상을 광주로 삼은 것이고요.<br />
왕따가능한 지역의 폐쇄가능한 큰

중고딩이 장난으로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맛난것 사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ㄴ 안타깝지만 고등학교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라네요. ㅜㅜ

나치들이 유태인 학살하면서 스스로의 행위를 정당화 하는 심리가 궁금했는데 경상도 사람들을 보고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다른 싸이트에서...말입니다... <br />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에 가서 빵꾸났는데 경상도말 쓴다고 수리안해주어서 혼났답니다 .ㅋㅋㅋㅋㅋ <br />
이게 요즘 세상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요? <br />
제주변에 경상도 사람들 많은데 사투리 하나도 안죽이고 큰소리 뻥뻥치면서 전라도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br />
광주민주항쟁때 경상도 말쓰면 맞을까봐 말도 안했다는 저 선생놈하고 지적 수준이?<br />
저는 02년식 구넘버 (전남

경상도분들 그렇다 치고 충정도 분들 그러는것은 참 이해 불가입니다.<br />
10년 전에 천안 아산에 제 모친 과 형님 동생 누나 이주해서 살고 있는데 왠만하면 고향 이야기 안합니다.<br />
제 모친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 가고 싶다고 늘 얘기하시더니 벌써 10년이 지났네요.<br />
왜그런지 들어보면 별 꺼리도 없이 그냥 싫어하고 증오한다고 합니다.

지역은 무관... 그 사람의 됨됨에 따라 다릅니다.<br />

선생님?... 선생놈이겠죠.<br />

군대있을때 확인했어요<br />
지역보다 타고난 인성입니다

예전에 가수 태진아씨 & 아들 이루씨와 방송작가 모씨 사건이 있었지요. <br />
네이버에서 그것보다가 어느 카페 글로 링크되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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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페 전라도 신고하기 게시판에 올려진 글이더군요^^ <br />
게시판 부제가 전라도의 씨를 말리는 그날까지,였던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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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한나라당 계열 카페 같았는데 카페 대문에 태극기가 걸려 있었습니다. <br />
전라도 신고하기 게시판은 유명인

전 편가르는 울나라 정치인들이 싫습니다. 그에 편승해서 편가르는 님들도 싫고..<br />
쪼맨한 그리고 길지도 않은 인생에 뭘 그리도 가르고 따지는지...<br />
보편적 상식 이하의 사람들은 모두 싫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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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어떻네 하는 건 모두 자기 자신에게 해당되는거지 모든이가 그러는 건 아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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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헛소리들 집어 치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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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든 전라도든 서울이든 미국이든

댓글 다는 분도 꼭 얘기하죠. 저도 경상도 이지만 경상도 싫다... 아니면 그냥 싫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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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도 이해가 안됩니다. 뭐가 싫은지? 누가 싫은지? 구체적으로 직접 얘기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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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얘기하지 말고... 경상도에도 전라도 사람 살고 서울 사람 살고 미국 사람도 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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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 우리 나라 사람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온 사람도 살고..<br />
<br />
혹

전국찬님 주위에 피해 안주는 선에서 말씀하신 소신대로 사시면 되시겠습니다.<br />
그러나 가해와 피해가 있다면 규명해야 한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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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정치적 문제가 아닌 범죄,선악의 문제도 있는 것 같구요.<br />
만약 내일 당장 무정부 상태가 된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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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당장 살인,학살,약탈,성폭력등이 지천일 가능성도 있겠지요. <br />
그런 이웃들과 늘 함께 살고 있다고 봅니다.<br />
<

희안한건 충청도 사람들도 전라도 무지 싫어하더군요. 경상도 못지 않아요. 왜 그런지 이해가 안 되네요. 뭐 뺏어갈것도 없는데.

육영수가 충청이라잖습니까?

예전에 대전,청주등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만 <br />
그런 분위기는 없었는데.몰랐을수도 있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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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정신과 전문의(서천석?교수) 의견으로는 <br />
아이들 경우 누군가를 싫어하고 놀리다가 나이가 들면서 <br />
(교육등 이겠습니다) 점차 없어진다,라던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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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어린이 같으면 비극이겠습니다. <br />
그것이 인간의 본능인지,자세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그대로 간다고 보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