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동참 합니다
수고하십니다.
기성세대의 한사람 으로서 거리제약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저 학생들에게 미안하고 또 감사합니다.
음 내일은 참여가 어렵지만 다른 많은 분들이 나가실 것을 기대합니다
열심히 퍼나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