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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직접 보셔서 판단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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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드릴수 있는 것은 600 hz 프레임이 lcd 120 hz 240 hz 와 동일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능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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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나 앞으로의 추세를 생각하면 pdp 보다는 lcd 를 추천합니다.고장 빈도 그리고 낮에 시청하는 것을 생각하면 pdp 의 유리 표면은 시청시 많이 거슬립니다.

PDP와 LCD의 장단점 비교한 자료를 인터넷에 찾아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텐데요.. PDP는 자발광, 즉 플라즈마에 의한 발광으로 LCD 보다는 훨씬 자연스러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최근의 LCD도 많은 기술 발전으로 인해 단점을 많이 커버 했지만,, LCD의 120hz 기준에서 본다면 움직이 빠른 운동경기 같은 동영상을 본다면 PDP가 더 유리하겠지요. 잔상문제는 PDP와 LCD의 장단점의 일부일 뿐이니, 전체적인 평가를 해

600 Hz, 그런데 미스테리가 좀 있습니다. <br />
분명 더 많은 화면을 뿌릴 수 있는데, 대형 가전 마트에서 움직임이 많은 동영상을 보면 LCD 보다 PDP쪽의 프레임수가 더 떨어집니다 (실제로는 동일 이미지를 여러번 뿌리는 것일 수 있음). 특정 모델이나 특정 업체 것만 그렇다면 모르겠는데, 에루쥐 나 삼숭이나 동일하더군요. 색감, 밝기 보다 이 현상 때문에 LCD 240Hz 지원 모델로 선회하였습니다. 당시 가장 티가 많이

옆 동네 DP에 올라온 외국의 자료를 보면, 매해 전세계에서 가장 화질 좋다고 하는 평판 TV들을 모아서 화질을 평가해서 순위를 매기는 대회가 있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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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항시 1위부터 5위까지는 PDP 제품들이 싹쓸이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삼성 PDP 모델이 1위를 했다고 하는데, 웃기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출시 안하는 모델이랍니다. ^^; 가격도 매우 저렴하던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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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vdp

회원님들 소중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역시 질문하길 잘했어요 ㅎ 많은 도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