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국정원과 경찰의 대선조작개입에 대해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관련자를 적극 조사하여 처벌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약속하며 제도적으로 정부기관이 선거에 개입할 수 없도록 강력한 방지장치를 마련하고 본인이 스스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서 향후 같은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범을 보여야 할것입니다.
이명박정권 아래서 한 짓이지만 박근혜가 국정원사건을 애당초부터 감사고 돌았고, 지금도 국정원사건을 배후조종하고 있으므로 공동책임이죠. 미친 년 한 마리가 청와대주인인것처럼 나대고 있지만 그 자리는 <br />
범죄수혜자이자 범죄은페에 급급한 비정상 여편네 한 마리가 주인행세하며 앉아있을 곳이 아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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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있는 민주국가지도자라면 상식에 맞는 언행과 조치를 취해야하는데 박근혜는 전혀 그럴 의사가 없고,언행도 없으며 지금 박근혜 아래 장관(황교안 법부주개독)등 일당이 국정원사건은폐,축소에 관여하고 있는만큼 정상이라고 볼 근거가 없고... 대선 때 여성대통령이란 구호를 최대한 내세웠으니 미친 놈 아닌 미친 년이란 표현이 정당할듯.<br />
미친 년을 국가지도자로 섬기고 싶은 마음은 티끌만치도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