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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습니다.
웁니다.
혼자 찌그러져서 울죠 ㅠ,.ㅠ<br /> <br /> 아주 그냥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면서 찌질이처럼 ㅋㅋㅋ<br /> <br /> 그리고 나와서 친구들 불러 쌍욕, 음담패설하면서 술먹고 다음날 원래대로 돌아가죠 ^^;;;;;;;
뚝!!!
혼자 음악같은 거 틀어놓고 펑펑 웁니다. <br /> <br /> 울어야합니다^^
울땐 울고 웃을땐 웃고....^.^!!
카메라 들러메고 여행갑니다.<br /> <br /> 그러면 좀 괜찮아 지더라구요.<br /> <br /> 수혁님도 수혁님과 잘 맞는취미를 찾아서 힐링해보시길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인생 뭐 이씀까<br /> 슬플때 술푸고 기쁠때 술푸고,,,,,,,,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보거나 생각하면서 상대적 위안을 얻습니다.
두주먹 불끈 쥔 다음, 어금니 꽉 깨물고 눈물 거둔 후에 블로그 댓글이나 보셔요~
욕을 합니다...이런 x발~ 이러구...조금은 풀립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순간에는 시간이 약이라는 소리가 개소리로 들리지만.. 결국은 진리더군요
울고 싶을 땐 울어야 합니다....
시장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