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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의 별인줄 알았습니다.

밤 하늘의 별을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별볼일 없는 사람인지라...==

진짜 올해는 너무 힘들어서 별을 본 기억이 없네요.<br />
<br />
저도 언젠가 여유를 갖고 별을 볼수 있겠죠.

성근님..잊지 않게 되면,,오늘 밤이라도 하늘 한번 <br />
쳐다 보세요..~

염일진님처럼 큰 굴곡을 지나고 보는 세상은 어떨까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br />
<br />

대낮에도 별이 보이셔?...ㅡ,.ㅜ^ 설은 매연에 찌들어 별 같은거 구경도 하기 힘듬돠....

달안엔 그녀얼굴도 그리고 엄마 누나도 그리는데<br />
별안엔 담을수가없어요 <br />
<br />
달별해 아름답지만 전 비가 더 좋아요 을쉰.

어릴적 시골집 펑상에<br />
모기불 피워노코 누어<br />
<br />
젤루큰 별을 내별이라<br />
우기던 때가 그립씀돠....^.^!!

실제로 별은 무지 뜨겁고,<br />
눈이 멀 정도로 빛나고,<br />
인간의 생명을 앗을 정도로 무시무시하지만,<br />
<br />
대부분 사람들은 그저 낭만적으로만 여긴다는 사실이 무척 재미있죠...~~

알퐁스 도데의 별이나<br />
윤동주의 별헤는 밤이<br />
워낙 낭만적 아님뉘꽈....~.~??<br />
<br />
과학적 현실로 본다면<br />
세상이 넘흐 팍팍 해요....~.~!!!

어떤 때는 낭만적으로..<br />
어떨땐 현실적으로...~.~!!

저는 별 미친넘이 껄떡대네.... 이런 내용인 줄 알았어요

별보단 <br />
반품 썽굴하쑤~<br />
ㅠ.ㅠ

왠지 별헤는밤 수록된 낭송음반에 힐끗 눈길이 가네요...^~^,,

일진님별은 금정산 짠별<br />
<br />
주항을쉰별은 부천하늘 누리끼리한 별<br />
<br />
3센티을쉰별은 눈크게 뜨고도 안보이는 콩별<br />
<br />
돌뎅이넝감별은 색경주기전엔 간에 기별 ㅡㅡ,,

돌뎅이 넝감 별은 콜라텍의 색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