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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머신 고딩 있으면 소개 해줘봐요.<br />
혹 맴이 바뀔라나??

머신..멋있는....ㅎ

ㅎㅎ 걱정마세요.. <br />
남자하나 제대로 만나면 뒤도 안돌아보고 그리로 달려갑니다...<br />
그 때 오히려 더 서운해 하실껍니다...

"시집 안가구 엄마 아빠 집 근처 가까운데 원룸 얻어서 살거구" 분리독립의 의지가 싹트는 <br />
긍정적 사고의 일단입니다. 몇 년 지나면 지금 하는 이야기는 전부 부도처리 됩니다. <br />
매우 정상적 과정이오니 심려 마십시오~~~

벌시로 실리적인 계산을 다 하구 있는디..ㅠㅠ

을쉰 일단 프로필사진업데이트가 시급함돠 지금사진은 본전을 뽑아도 몇전을뽑앗어유 업데이트강추함돠

고등학교만 가도 남자친구 몰래 만난다고 아빠는 안중에도 없다에 100원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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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4살된 딸도 퇴근만 하면 반갑다고 난리치면서 아빠랑 잔다고 하는데 <br />
내가 이거 녹화해서 니 남친 생기면 들려줄거라고 이야기 합니다.ㅎ

그런 딸이 둘이라고 상상하시면 후회가 안되실런지요 ^^

딸 둘 키우고 있습니다... 7살짜리 5살짜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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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결혼 이야기가 나왔는데, 7살짜리는 김광범님 자제분처럼 결혼 안할꺼다라고 하더군요...<br />
그런데 가만히 듣고 있는 5살짜리 둘째 딸래미는... 자기는 결혼할꺼래요...<br />
아기가 너무 좋데요... ㅋㅋㅋ 그런말 하는 딸래미가 어찌나 귀엽던지...<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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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죄송합니다... 제가 후회를 더 키운 것 같아

지금이라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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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남자는 100세까지 임신 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답니다

후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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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괘안은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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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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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주거두 안된다 카니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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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사랑을 다 동생한테 뺏기기 땜시로 동생은 절때루 안된대....ㅠㅠ

동생 만드는데 언니 허락을 받아야 되는건가유? ㅠㅠ

성님 언능 딸래미한테 사실은 네가 둘째야...하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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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둔 첫째가 있다고 가족한테 이실직고 하세효 ㅡ,.ㅡ;;<br />

핫!!!

장난이라도 그런말하지 마세요.자식 결혼시키면 끝이지 손주가 될지 손녀가 될지 모르지만 아이도 부모가 키워줄거라는 환상을 같게 해서는 안됩니다.지금부터라도 인생 후반기를 설계하세요.

모든 여자의 첫사랑은 아빠다! .... 다만 기억에서 지워진 첫사랑일 뿐이고, 딴 놈 생기면 그걸로 끝~

지그도 늦지않았습니다 ...응?

정 그러면 양자를 들이시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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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은 어렸을 때 다 그런 소리들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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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생기면 그땐 부모도 뒷전이니 어서 마님하고 슬슬 노후 준비나 하셔....ㅡ,.ㅜ^

안만든게 아니라 <br />
몬만든 사람도 있씀돠<br />
겨우 하나만 아우 애랩게 건졌네유<br />
하나님께서 노하셔서<br />
저의 기도가 부족하여<br />
마아 그리 생각하고 있씀돠<br />
ㅠ ㅠ

그런 따님이래두 있어봤슴 좋겠슴돠..ㅠㅜ

저는 아이들이 없습니만 굳이 자식 욕심을 낸다면 <br />
자식은 하나로도 족할 듯 합니다. <br />
미래가 밝지 않은 나라에 자식을 많이 낳는 것이 막연하고 불안할 것 같아서요...

울 꼬맹이도 동생 싫다고 해서 하난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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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넘아가 나중에 외롭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우째끼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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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마들한테 관심을 좀 가지도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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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질을 해야 하는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