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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살펴보면 어떤분은 날이 바짝 서있는 리플을 주저 없이 쓰기도 하고 어떤분은 논쟁을 위한 논쟁을 일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기도 하더라고요.. 그외 수 많은 글과 리플이 있지만 한편으론 이런게 다 크고 작은 톱니바퀴가 되서 커뮤니티가 움직이는거 같아요... 상대방 방식이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그렇게 이해 하고 마음속에서 감정을 생기지 않게 하니 크게 불편한 마음도 없더라고요 ㅎㅎㅎ

감사합니다...<br />
항상 정상적인 상태의 상태님..ㅜㅡ.^

저도 어제 날선 리플 하나 달았습니다<br />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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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도 눈치 못챈거같아요<br />
마치 내가 칼들고 은행털러 들어가서 돈내놨!!! 했는데 다들 신경안쓰고 하던일 하는 느낌...

제 끄네끼하구 반품색경을 돌려받으면 제 맴이 더욱 더 훈훈해질 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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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 바라보는 다른 횐불들도 흐믓해하시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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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일찐으르신 맴도 행복으로 가득해질거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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눼... 뭐 그렇다구요. ㅡ,.ㅡ;;;;

상용님..<br />
은행 강도하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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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 저 정도는 되야죠...ㅋㅋ

병일 아제....<br />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할거라는 이상적인 생각이야 아름답지만은 <br />
현실은 반드시 그렇게 장미빛만은 아니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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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일님도 저처럼 나이가 들면 저절로 알게 되실겁니다..에효..ㅠ.ㅜ

아는척하면 다른사람들이 저까지 노인네 취급할가봐 무서버요<br />
안녕하세요 ^^<br />
나이가 들면 저런 1차,2차로 클래식하고 발라드한 유식한 글들이 써지나 보네요 ㅋㅋ

원철님..<br />
여기 싸이트는 나이가 아무 소용없습니다..자유롭죠.

제가 오디오 하면서 와싸다 판매장터만 접속했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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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를 처분하고서는 자유게시판만 들어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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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것이 있으면 너무~~시원한 답변을 들을수있고 여러 글들이 어느 사이트에서 느낄수없는 지식과 감동도 느낄수 있는곳인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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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연령대가 저보다는 많으신분들이 계시다보니 인생의 지혜도 배울수있어서 좋습니다

사실 젊은 제가 부친 닮아 머리 빠지고 흰머리 생기니 동안이 똥안(?)이 되버려서 <br />
10년은 늙어보여 요즘 슬퍼요 흑흑흑 아그들 노래 처럼 "이대로 멈춰라" 흠흠흠 => 먼소리여 --;;

글 보다가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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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씨부랄 안들어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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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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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마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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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접속하는 저의 모습 ㅠ,.ㅠ~~~~ 아흑 ㅠㅠ

원철님은 변대표님과 친인척인가욤??

아침에 급한 일처리 마치고 커피한잔하면서 들어오는 헉~<br />
안그래도 저하고 여기 대표님하고 마지막자만 다르길레 언제 인사 한번 할려구 하고있어요 <br />
저도 살면서 제가 희귀성이라 같은 성씨를 많이 못봤거든요 드문성인만큼 먼 친척벌은 될거같네요 ㅎㅎ

변대표님 아드님이잖아요<br />

권민수님 안녕하십니까 ^^<br />
커피 쏟습니다 허헐...

ㄴㄴ 헉... 진짜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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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는 하면할수록.. 새로운사실을 알게되네요 ㄷㄷㄷㄷㄷ

이거원 웃으면 복이와요도 아니고 <br />
변원근 대표이사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2 어쩌구 저쩌구<br />
변원철 경북 사는 갱상도 촌넘 <br />
서식지가 다름미다 ㅎㅎㅎ

와싸다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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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매일 1진을쉰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br />
2. 각기 서식지는 달라도 공통의 주제가 많다<br />
3. 마눌님도 안들어주는 얘기를 이곳에선 들어준다<br />
4. 아직까지 달리 더 흥미 있는 다른 걸 찾아내지 못했다<br />

작년 여름부터 반품색경 항개 받으면 끊어야지 하고 있는데 .. 아흐 .. 짠지넝감이 줄 생각을 안하니 ㅡㅡ;;

ㄴ 줄서서 기두리세요. 전 삼년넘었어요.. ㅠㅠ

색경 안줘야 와싸다가 사는 모양이네유....ㅠ.ㅜ^

아이구야 하도 재미들려 들어오다보니 염일진님을 제가 얼마전에 인사했던 다른님이랑 햇갈렸네요 뻐얼쭘<br />
이런 날도 더운데 무지 땀나네여 위에 "노인네" 란거 일단 취소구여 급 사과 꾸뻑 --;;<br />
제가 일전에 재밋는글 댓글달다보니 그분들끼리 노인네라길레 아 나이가 있으신분들이구나 싶어 인사를 드렸거든요 자주 들어와 이름들이 낮익어 친근감을 가지고 저도 모르게 헷갈렸네여 사과 받아주시구여 <br />
담에는 실수 하지 않을께

안 떠나려면 쫌 푸세효....~.~!! (색경)

변원철님... 1진을쉰은 손자까지 있는 할아버지니 노인네 맞아유.. 뻘쭘 안하셔두 됨돠..^^

ㄴ쉿....일급 비밀을 그냥 맨입에 넘기시다니.....창연님...^

ㄴ진짜 일급 비밀은<br />
숨겨논 언냐 일텐데.....~.~!!

이건 원철님만 아세요 .. 언냐가 한둘이 아니라네요 .. 아마도 예닐곱이라는 소문도 .. 뇐네가 힘도 좋아요 ^^

ㄴ망구 유언비어..날조입니다....ㅠ.ㅠ

이게 유언비어 날조이면, 1진을쉰은 유언비어가 아니라는 증거를 준비 하셔야 할낌돠...ㅠㅠ

원철님....ㅡ,.ㅜ^ 위에 1진님음 마님한테 등짝도 종종 &#51011;어맞구 그럽니다...카타르시스가 생긴대나 뭐래나..<br />
글구, 1진님은 저보다 무척 연세가 높으신 늘그니 맞습니다....ㅡ,.ㅜ^ <br />
이건 고자질이 아닌데 조기 위에 있는 콧귀녕에서 물이 질질 새는 돌하루방 승수님도 늘그니 맞습니다...<br />
또 깔끔쟁이 창연님도 싸잡아서 중늘그니 맞습니다...<br />
저만 절므니입니다....^^

모든회원님의 비밀들이 속속들이 다 밝혀 지는군요..그런데 일진 어른쉰께서 싸모님에게 등짝도 맞고 세세요. ㅎㅎㅎㅎ

말 안들으면 맞아야죠....ㅜ.ㅡ^

이종호 으르신 ^^ = 호칭 질될라 --;; <br />
"넓고 안락한 쇼파 쌍화차 계란두둥실" 와싸다 복덕방 전경 계속 떠올라요 ㅋㅋㅋ

쌍화차는 쌍 닭알에 반쪽 자른 땅콩 부순거랑 잣 딱 3알 대추썬거 3개 이게 올라가야 마담표 쌍화차가 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