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 중 본사 여성분들 몇몇과 작은 트러블이 종종 있었는데요.
상황당 여성분이 개입되거나 관련이 있는 상황에서 실수가 빚어졌고 그것 때문에
제 입장이 어려워졌을때 개인적으로 문제제기를 한후 가장 자주 듣는 소리는
요따구입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잘못을 시인하고 상황이 매끄럽게 흘러가는 꼬라지를 요즘 거의 못본거 같은데요.
"뭐 어쩌라구요?", "어차피 그렇게 된거잖아요"
일이랑 얽혀 있을때 요런 소리 나오면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아아!!! 남자들이 째째한게 아니에요."
"이상한 사고를 하는 당신들 때문에 정말 힘들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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