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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부득불...<br />
소송도 불사하셔야 될 상황이구...더구나..이제 한참 성장기인 <br />
아드님검사부터...확실히 받아놓으시구...<br />
그리고 인근에..침 잘놓는 한의원 가셔서...<br />
침으로 놀랜 아기 다스리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br />
힘내시구요..

잘 몰라서 그랬거니 하고 댓글 문제는 그냥 넘어 가심이 ... 쩝

다른건 다떠나서요.나중에 있을줄 모를 생각해서 아이가 있다고 하셨으니 병원에 가서 진단서 끊어 달라고 하시고 아이가 사고로 걸릴 수 있는 병명을 기재해달라고 하세요.많을 수록 좋겠지요.

아드님부터 먼저 병원가서 검사를 받아보세요...자비로 하셔도 나중에 다 받아 낼 수 있습니다.<br />

아...그러게요. 넘어가려는데 기분이 그러니 자꾸 곱씹게 되네요. 어떻게 제글이 그 따위로 해석이 되는지...이해도 안가고. 그러니까 잘 알지 못하는 일에는 왈가왈부를 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아드님부터 먼저 병원가서 검사를 받아보세요...자비로 하셔도 나중에 다 받아 낼 수 있습니다. v2.0<br />
<br />

나중 일은 나중에 생각하시고... 우선은 아픈 아이부터 병원에 데려가세요.<br />

생각없이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지요... <br />
만약 본인 일이라면 어땠을지...<br />
혹 그 가해자 측 사람이 아닐까요? ^^

소송을 가든 가해자 잘 구슬리든 승현님이 나설 필요는 없을거예요. <br />
일단 우리측 보험사에서 비용 다 지불 한 후 가해자에게 구상권 청구하든가 소송을 걸든가 할겁니다

제가 자차를 뺐거든요. 지난 3월 음주운전도 똑같이 보험 안되서 골치 아팠는데....자차는 필수로 넣어야 겠습니다. 그래서 제 보험사에서 해줄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네요.

댓글은 걸러서 읽어야합니다.<br />
얼굴 안본다고 찍찍 갈겨쓴글이 생각보다 많습니다.<br />

일단 경찰 신고부터 하세요...

요즘은 자차를 들지 않으니 다음번 보험 갱신 할 때<br />
자차 들어주지 않는 보험사도 있더군요

일단 경찰 신고부터 하세요 ver.2<br />
기록을 남기셔야 피해에 적절한 보상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br />
대물은 크게 상관 없지만, 사람이 다쳤으니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에 집중 하시고, 재산은 천천히 당황하지 말고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나이인데..... 아이의 건강에 최우선으로 해 주세요.

1. 경찰에 사고 조사 신고<br />
2. 본인의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br />
3. 차량 수리 후 본인의 자동차 회사에서 구상권 처리 합니다.<br />
쉽게 가세요.<br />
IF 본인의 자동차 회사에서 안 움직이면, 경찰사고 조사서랑, 영수증등으로 상대방 자동차 보험에<br />
직접청구권 처리하면,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운전자에게 구상권처리되는 쉬운 절차에요

자차 저도 뺀 상태에서 저런 뭣 같은 넘에게 걸려봐서 처리했습니다.<br />
<br />
상대보험사가 말하길 가해자 잘 구슬러서 소송까지 안가게 <br />
-- 이게 보험사 영업직들이 하는 뭣같은 말입니다. <br />
<br />
소송까지 갈 필요없구요. <br />
경찰사고 조사 경위서랑, 차량 수리비, 병원비 등 영수증등을 첨부하여 <br />
사고경위서를 작성한 후 위의 서류를 상대방 자동차 보험에 직접청구권 처리하면,

운전자는 무면허지만 상대방차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br />
상대방보험사에 직접 청구권 처리하면 됩니다.

ㄴ 무면허는 아니고 보험 처리가 안되는 상황이라서요. 직접 만나서 얘기해야 하는 입장이ㅜ되었네요.